꿔바로우보릿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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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보릿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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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해 들어 가장 추웠다.
얼마 전엔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정신 차린 겨울 날씨.
December 17, 2023 at 4:06 AM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슬퍼져.
December 15, 2023 at 4:51 AM
오늘 영상 16도씨.
밖에 반팔만 입고 잠깐 나갔다와도 되는 날씨였다.
December 8, 2023 at 4:16 AM
아••• 이제 좀 쉬자••• 청소 끝 할일 끝
December 7, 2023 at 4:06 PM
연말 결산의 시간
December 4, 2023 at 12:47 AM
상투적인 표현으로 신선하고 산뜻한 글을 쓰는 것.
November 29, 2023 at 4:16 AM
잠이 왔다가 안 왔다가 왔다가 안 왔다가
November 26, 2023 at 11:25 AM
행 복 행 복 행 복
November 21, 2023 at 3:49 PM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턱별해
November 18, 2023 at 8:01 PM
굴절(이승은)

물에 들어가는 순간 발목이 꺾입니다
보기에 그럴 뿐이지 다친 곳은 없다는데
근황이 어떻습니까, 아직 물속입니까?
November 18, 2023 at 4:04 PM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November 17, 2023 at 6:21 AM
요즘 턱에서 뚝딱거리는 소리 크게 난다. 턱도 아프다.
November 17, 2023 at 1:45 AM
물뱀은 되게 웃기는 동물이다. 물이 사방에 있는 바다 바닥에 사는데 물 마시러 물꼭대기까지 올라와야 한다. 어찌 이런 일이 ?
October 29, 2023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