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inye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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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열
나랑 나뱪진이랑 대화하면 이럴 거 같음
ㄴ유기한 금성졔를 보호하라 보호하라
성졔는 알아서 잘 살겠죠
ㄴ알아서 살긴 할 텐데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고
일이 닥치면 다 적응하기 마련이니까..
ㄴ시발 네가 금성졔 속이 어떤지 아냐고 들여다보지도 않았음서
January 12, 2026 at 2:03 PM
Reposted by 열
걔가 순정을 지켜도 그렇게는 안 할 것 같다고 드성졔야(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다 무너져? 좋아하는 애 앞에서
January 12, 2026 at 10:43 AM
Reposted by 열
뭐.. 그렇더라고. 내가 막 착한 새끼가 된 것 같아가지고
->나쁜 놈이랑 편이고 싶었던 앤데 이 사단 나고 먼저 뒤통수 친다 해서 존나게 유쾌하겠냐고
경찰서에서 아무 짓도 안 했는데도 그 따위로 의심받은 기억이 생생한데 걔가 의심했던 그 행위를, 직접 나서 실천하면서 퍽이나 즐거웠겠다 '나뱪진이 예상했던 그대로의 배신자 금성졔'를 자처하는 꼴인데.. 자신을 믿어주지 않은 사람에게 행하는 복수의 쾌감도 잠깐이지 그래서 걔가 몰락하면 금성졔가 해방감이라도 느끼나? 스스로 원해서 걔 곁에 있었고 아무리 서러워도 진짜로 떠나지도 못했는데
January 6, 2026 at 1:10 PM
Reposted by 열
그리고 금성졔의 사랑은 꽤 따사로움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잘 해주고 싶어하고
걔의 폭력성과 양아치스러움을 배반하는 사랑을 하는 점에서 또...
January 2, 2026 at 12:07 PM
Reposted by 열
어떤 주말 거사 치르고 어두운 방에서 나뱩진 액정 슬쩍 봤는데 이 사진이 당당하게 갤러리에 들어가 있음 몹시 놀란 금성졔
너... 내 사진도 저장했네.
라고 절로 말 튀어나옴
잘 나와서.
예상 밖의 대답에 더 당황한 금성졔 얼굴에 열 오른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 천장만 하염없이 봄
December 29, 2025 at 1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