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테스타가 오는게 아냐
내가 데한민국으로 간다
아니
테스타가 오는게 아냐
내가 데한민국으로 간다
큰달 말고 보낼 사람이 청려밖에 없어서 그럴거같긴 했는데
바로 옆자리일 줄은 몰 랏 어
큰달 말고 보낼 사람이 청려밖에 없어서 그럴거같긴 했는데
바로 옆자리일 줄은 몰 랏 어
우단이라고 부르는게 왤케 낯설지
우단이라고 부르는게 왤케 낯설지
.......
너무안타까워..
아시발.. 이런 동정가득한 반응도 좀..
모르겟다 차라리 얘가 소설 캐릭터라 다행이다
.......
너무안타까워..
아시발.. 이런 동정가득한 반응도 좀..
모르겟다 차라리 얘가 소설 캐릭터라 다행이다
국대때부터 이 거대한 빌드업이,,
어트케해야돼
국대때부터 이 거대한 빌드업이,,
어트케해야돼
후반 올수록 아닌거같음
그때는 어차피 못읽었을거같고
지금이 딱 괜찮은거같애
후반 올수록 아닌거같음
그때는 어차피 못읽었을거같고
지금이 딱 괜찮은거같애
뭔가 데못죽이 좀
좀..
부담된다고 느끼는게 뭐냐면
등장인물이 정신적으로 힘들때 묘사가 되게 현실적..?이라 해야되나 이해하기 쉽게 잘돼있어서..
작품으로서는 좋은 점인데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입장에서 좀 예고 없이 기억이 툭툭 건드려지는 느낌이라 살짝 정신적 부하가.. 다른 소설에 비해 좀 더 강한거같음
뭔가 데못죽이 좀
좀..
부담된다고 느끼는게 뭐냐면
등장인물이 정신적으로 힘들때 묘사가 되게 현실적..?이라 해야되나 이해하기 쉽게 잘돼있어서..
작품으로서는 좋은 점인데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입장에서 좀 예고 없이 기억이 툭툭 건드려지는 느낌이라 살짝 정신적 부하가.. 다른 소설에 비해 좀 더 강한거같음
아니잠만시발기시감..
몰아치는 내용이 감당안돼서 잠깐 눈떼고 깊생하다가 뭔가를 떠올렷는데
..
...
저도정신병자가됏어요(구라임)
아니잠만시발기시감..
몰아치는 내용이 감당안돼서 잠깐 눈떼고 깊생하다가 뭔가를 떠올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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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정신병자가됏어요(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