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
scorn.bsky.social
치아바타
@scorn.bsky.social
작은새
백일동안 함께해
July 31, 2025 at 12:24 PM
민생쿠폰3번째
작은 것들로 조각조각내서 쓸 것이다
July 31, 2025 at 12:15 PM
April 11, 2025 at 11:53 PM
그냥 가을날이나 보자
트럼프고 뭐고
November 6, 2024 at 8:23 AM
색종이로 가을느낌
October 30, 2024 at 8:30 PM
가을이다 가을
October 13, 2024 at 1:06 AM
나팔꽃이 하트하트
October 11, 2024 at 7:05 AM
새벽 독서
October 5, 2024 at 9:28 PM
피크민에선 빨강 석산이라고 하지
올해는 꽃무릇이 많다
October 4, 2024 at 9:35 PM
청운문학도서관까지 가서 책 읽을 시간은 없었고
September 30, 2024 at 10:19 PM
미사는 안 보고 밖에 앉아 있다 왔다 작은 꽃 하나 보며
September 30, 2024 at 10:10 PM
어제 방문한 집
인테리어가 취미이신데 직업으로 하셔도 될 듯
August 7, 2024 at 12:24 AM
어제 엘아센 갔는데
박현수는 샹송에 찰떡이고 조영훈의 드뷔시도 좋았다 좐의 맑은 목소리야 뭐..
제일 앞 열은 무대와 너무 붙어 있어서 싱어들도 좀 부담스럽겠다
이게 다 돈 때문인가
그래도 연주가 모든 걸 다 상쇄한다
July 21, 2024 at 10:30 PM
오늘 국중박 인디언 전시 보러 갔는데
남산타워를 깨끗하게 품고 있어서 좀 감동이었다
July 10, 2024 at 9:14 AM
오늘은 정독도서관의 능소화를 보았지
June 25, 2024 at 10:05 AM
능소화 발견
June 12, 2024 at 4:24 AM
오래된 공원의 나무들을 보며 감동하고
June 11, 2024 at 10:16 PM
바람이 좋던 날
June 11, 2024 at 10:09 PM
신년선물 받음
January 1, 2024 at 10:37 PM
단풍은 안식의 빛이다
(책에서 인용)
November 29, 2023 at 1:46 AM
하얀 동백 예쁘다
November 27, 2023 at 11:44 AM
잘가 2023의 가을
November 24, 2023 at 1:46 AM
가을햇볕 소중하다
November 21, 2023 at 7:46 AM
덕수궁길이 참 아름다웠다
October 31, 2023 at 5:49 AM
October 21, 2023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