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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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으로 가득 찬 1차 창작 그림러
근황: 옆동네 호주 여행 다녀왔습니다
October 6, 2025 at 5:35 AM
꿈에서 본 괴물 중 제일 기괴했던 괴물 그려봄…
이 놈에게 잡혀서 한번 죽었어요

팔다리 길고 표정이 많이 기괴해서 가려요
August 7, 2025 at 3:00 AM
오늘 아침 하늘 완전 심슨네 가족 오프닝이였음
July 28, 2025 at 6:30 AM
어디서 매너없이 떠들어 갈!!!!
July 22, 2025 at 6:55 AM
가위 눌린 썰 진짜 대충 그려봤어요

눈 없는 귀신 나와서 가려요
July 9, 2025 at 6:01 AM
멍청한 네컷만화
June 29, 2025 at 10:44 PM
어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여러분

그림 계정이라 하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그림이 적은 그림 계정입니다…
June 26, 2025 at 10:01 PM
더러워져도 자연스럽고 괜찮아 보이는 브러쉬를 찾아서 좀 행복해졌다

(그림이 늘거나 하진 않는다)
June 25, 2025 at 5:48 AM
당장 있는 한국풍 자캐는 나중에 개인작 만화에 쓸 형사 황씨와 솟대씨 뿐이다
June 23, 2025 at 2:37 AM
요즘 기분:
June 3, 2025 at 3:06 AM
그림 근황

준비하는 개인작 낙서만 넘쳐남
June 2, 2025 at 11:45 PM
“아니왜춥지”
May 29, 2025 at 6:12 AM
조금 통통한 체형 그리는 것도 재밌음
May 26, 2025 at 1:49 AM
머리속에 썩어가는 시나리오들을 어떻게든 더 녹슬기 전에 실체화 시켜야 하는데, 이걸 표출시킬 최선의 매체가 그림일지 글일지 아직도 결정 못해서 뭣도 못하고 있음
May 26, 2025 at 12:20 AM
타임라인 넘어로 찾아와 주신 분들 환영합니다
누추한 이곳에… 별거 없지만 어… 최대한 뭔가 가져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ay 25, 2025 at 7:17 AM

제가 열심히 소란을 피워볼께요
May 24, 2025 at 5:35 PM
재밌는 스케치가 많은 공책을 찾았다
May 24, 2025 at 5:10 PM
원본:
May 13, 2025 at 12:16 AM
실례합니다 마담,

혹시 가장 가까운 펫 숍이 어딘지 알려주시겠습니까?
May 13, 2025 at 12:16 AM
풍경 그리는 법 뭐 모르겠고, 여튼 느낌은 대층 이랬음

배경 우주는 jwst 망원경 사진 가져왔습니다
May 11, 2025 at 10:09 AM
개성 넘치던 내 손그림들
May 6, 2025 at 3:20 AM
월루하면서 그림그리는데 러프 다 날려버림……
April 22, 2025 at 11:08 PM
아 젠장할
April 15, 2025 at 12:52 AM
다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April 1, 2025 at 3:47 AM
분명 나는 오죠사마라는 키워드를 받았지만, 그리다보니 ‘오죠사마’가 아니라 ‘무법지대의 오일 타이쿤’이 만들어졌다……..
March 31, 2025 at 11: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