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할지 모릅니다...
이별은 상호언팔.ᐟ
✨️ 프사 by찡러님
🔗 https://youtu.be/Hu5ATHnSheE?si=iE1rad01O3PsKFwy
댄쓰라: 영화가 더 감동적임 특히 무도회씬 클로즈업으로 표정 잘 보이는게 장점 완전 백합같음
파퓰러: 뮤지컬이 진짜 깨발랄의 정점임
단하루: 뮤지컬이 좀더 즐겁고 쇼라는 느낌을 줘서 더 좋았음 색안경도 쓰고 나오고ㅠ
디파잉 그래비티: 어느쪽이든 디파잉 그래비티엔 그자체로 감동이 있다
원더풀: 영화엔 글린다가 등장해서 엘파바의 태도변화에 더 개연성이 붙는듯 그리고 백합 같아서 좋음ദ്ദി ᵔ∇ᵔ )
포굿: 이것도 영화가 클로즈업이랑 연출을 잘 살려서 감동이 배가 됨 그리고 진짜백합 같아서 좋음
댄쓰라: 영화가 더 감동적임 특히 무도회씬 클로즈업으로 표정 잘 보이는게 장점 완전 백합같음
파퓰러: 뮤지컬이 진짜 깨발랄의 정점임
단하루: 뮤지컬이 좀더 즐겁고 쇼라는 느낌을 줘서 더 좋았음 색안경도 쓰고 나오고ㅠ
디파잉 그래비티: 어느쪽이든 디파잉 그래비티엔 그자체로 감동이 있다
원더풀: 영화엔 글린다가 등장해서 엘파바의 태도변화에 더 개연성이 붙는듯 그리고 백합 같아서 좋음ദ്ദി ᵔ∇ᵔ )
포굿: 이것도 영화가 클로즈업이랑 연출을 잘 살려서 감동이 배가 됨 그리고 진짜백합 같아서 좋음
아뭔가
역시 저는 현장감 있는 오케 소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주관적인 취향임)
아뭔가
역시 저는 현장감 있는 오케 소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주관적인 취향임)
엘파바의 "It's all GREEN!"이라는 대사에 담긴 뜻을 생각하면 더더욱
엘파바의 "It's all GREEN!"이라는 대사에 담긴 뜻을 생각하면 더더욱
디파잉 그래비티를 제일 좋아해서 보면서 울긴 했는데 원쇼트데이도 너무너무좋았음
디파잉 그래비티 = 감동적이고, 벅차오르고, 클라이맥스임
원쇼트데이 = 즐겁고 신나고 행복함
디파잉 그래비티를 제일 좋아해서 보면서 울긴 했는데 원쇼트데이도 너무너무좋았음
디파잉 그래비티 = 감동적이고, 벅차오르고, 클라이맥스임
원쇼트데이 = 즐겁고 신나고 행복함
아무래도 에블린은 우리 엄마니까
아무래도 에블린은 우리 엄마니까
그리고 피예로 나올때마다 백합에 남자 난입이 싫다 상태됨
피예로라는 캐릭터가 나쁜 것은 아님과 별개로
그리고 피예로 나올때마다 백합에 남자 난입이 싫다 상태됨
피예로라는 캐릭터가 나쁜 것은 아님과 별개로
와는 별개로 태양에게 이끌려 궤도를 벗어난 혜성처럼 <같은 가사를 보면 오즈는 과학이란 개념이 없는 세계관 같은데 혜성은 어떻게 발견했고 애초에 거기 태양이 있긴 한가 같은 의문부터 드는것임
와는 별개로 태양에게 이끌려 궤도를 벗어난 혜성처럼 <같은 가사를 보면 오즈는 과학이란 개념이 없는 세계관 같은데 혜성은 어떻게 발견했고 애초에 거기 태양이 있긴 한가 같은 의문부터 드는것임
글린다가 Girl in the Bubble 부르는 순간부터 참지 못하고 그냥 눈물 줄줄 흘림
그리고 For good에서 눈물파티됨
글린다가 Girl in the Bubble 부르는 순간부터 참지 못하고 그냥 눈물 줄줄 흘림
그리고 For good에서 눈물파티됨
진짜 원작(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존경심 샤라웃 같고 웃겼슨
진짜 원작(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존경심 샤라웃 같고 웃겼슨
오즈의 마법사의 2차창작 소설의 뮤지컬화의 영화화 작품에서 원작(오즈의 마법사)의 핵심주제라고 할 수 있는 "No place like home"을 샤라웃 할 줄은 몰랐고 좀 웃김
오즈의 마법사의 2차창작 소설의 뮤지컬화의 영화화 작품에서 원작(오즈의 마법사)의 핵심주제라고 할 수 있는 "No place like home"을 샤라웃 할 줄은 몰랐고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