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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nomoreword.bsky.social
트이타 @saynomoreword 의 대피 계정입니다. 송태섭 악개 리버시블 올라운더 소비러. 사담도 꽤 합니다. 정말 별 얘기 다 해요.

https://www.postype.com/@miyagiryotalonely
안과 다녀온 뒤 그냥 널부러짐
한 거라곤 스리랑카 식당에 가서 치킨라이스와 밀크티를 먹은 것뿐
November 17, 2025 at 2:19 PM
아름다웠답니다.
이제 온천 가야지.
November 16, 2025 at 10:15 AM
추운데 노동을 시켰으면 뭘 멕여야죠.
3보 1눕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2시간 근력운동 시키고 뭘 막 멕이고 모닥불에 말리고 난로 열기로 지지고 재우고 다시 또 멕이고..
November 16, 2025 at 10:14 AM
어제 캠핑을 하였어요.
손님을 둘 모셨지요.
역시 뉴비 캠퍼를 홀리는 방법은 이거지요. 오로라 빛깔 모닥불.
November 16, 2025 at 10:12 AM
올라가는 길에 먹은 짱맛 콩나물국밥과 모주
전주 왱이집 겁니다
수란 쩌는데 추가가 안 됨
오징어사리는 추가됨
근데 쫌 매워요
November 13, 2025 at 1:17 AM
이런 사진들을 찍었죠(사진은 메이드 바이 B님)
저희집 브로콜리보단 S님네 개만이랑 만만문군이 더 예쁘게 나와서 올림
November 13, 2025 at 1:15 AM
헉 쓰다 말았네 이거
너무 많은 것을 해서
상하농원에서 동물 밥주고 산책하고 차 마시고 열심히 놀았어요
그리고
November 13, 2025 at 1:08 AM
최근 집밥
파슬리레몬파스타
소시지대파누룽지전골

이제 머할까
November 12, 2025 at 10:47 PM
뮤지컬 트루스토리
이승현 양지원 니엘

아이 헤이트 서울

트좍들에게 이래저래 들은 바가 있어 찍먹하러 옴
이 중에서 본 적 있는 사람이라곤 양지원밖에 없다(미드나잇 비지터로 봤던 듯)
November 12, 2025 at 2:46 PM
천장에서 내리쬐는 새벽 햇빛에 굿모닝 후 아침 노천온천욕을 하러 나감 풍광이 끝내줬어요
November 9, 2025 at 9:24 AM
고창 생산물을 사용하는 데 집착적인 이 숙소는 온천 바디워시 샴푸 로션 등도 죄다 고창산 꽃과 과일을 써서 만듭니다
여튼 그 뒤 피로해 하는 절 걱정하여 트좍 C님이 필라테스적 요법을 제게 적용하려 하더라구요
그 마음 씀씀이에 깊이 감동하여 눈물 흘리며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파머스 맥주 한 잔
과일도 먹고
November 8, 2025 at 10:56 PM
참고로 호텔에서 식당까지 갈 때는 어둠을 헤치고 언덕을 내려가 농원을 가로질러야 합니다
한밤중에 할로윈 장식 안 치운 어두운 농장 가로지르기
제법 짜릿해요
그리고 노천탕에서 온천하고 피트니스존 구경함
November 8, 2025 at 10:48 PM
파머스빌리지에서 밤에 유일하게 문을 연 식당에서 맛있고 양적고 비싼 고기 궈먹기
깔끔한 맛
November 8, 2025 at 10:36 PM
파머스 빌리지
복층방
November 8, 2025 at 1:35 PM
접변찌들 큩
November 8, 2025 at 1:32 PM
그 뒤 선운사를 감
물이 덜 든 단풍은 알록달록 다채로워 아름답다
November 8, 2025 at 12:01 PM
ㅇㅅㅇ` 쑥차 시키려고 했더니 쥔장이 우린 쌍화탕 전문이고 인진쑥차는 호불호 탄다고 쌍화탕 시키라고 함
흥 그래요 그치만 원하지 않는 짓 하나 할거야
마즙도 주세요
잔이 예쁘군요 호열군 퍼컬
쌍화탕은 정말 맛있었어요 밤 잣 대추 넣고 진하되 쓰거나 텁텁하지 않은 맛
November 8, 2025 at 5:45 AM
설탕통
농담곰
결투코롯토(희작 뮤지칼..안봄)
브롹콜리
November 8, 2025 at 5:29 AM
녹두꽃 쌍화탕
기본 제공 차와 주전부리가 풍성해요
쌍화탕 시키면 떡과 조청도 줍니다
주전부리를 빤히 보고 있는 뮤지칼 참얘(트루스토리?)의 등장인물 찌들
B님 거여요
November 8, 2025 at 5:28 AM
쌍화탕 거리 안내문
<전설의쌍화탕거리>뭔데
소방서 있다고 <불의 거리>
겁나 웃겨욬
November 8, 2025 at 5:08 AM
헉 일케 먹고도 인당 16000원
간짜장 조았어요
November 8, 2025 at 4:50 AM
S님의 개만이 호여리 그리고 접변 찌들(영사하도록 해) 그리고 저으 브로콜리
일단 나옴
비짬 간짜장 군만두 먼저
November 8, 2025 at 4:01 AM
쟈쟌
갑자기 정읍 옴
S님의 접변찌들과 함께 웨이팅 긴 유명 맛집 앞에서 한 장
November 8, 2025 at 3:56 AM
렛츠고 투 남도
with B,C,S님
일단 부여에 들렀다
오늘의 파트너는 부로콜리
November 8, 2025 at 3:54 AM
캄보디아 음식점
이름은 못 읽겠음
캄보디아식 커리국수(로 추정)
하나도 안 맵고 뭉근하게 많이 달고 약간 산뜻짭짤
그리고 반쎄오
베트남 음식이 왜 여기에
맛있음
서비스로 주신 끄루뿍과 귤도 잘 먹었어요
November 5, 2025 at 9: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