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글이라는거 자체를 처음 써봤던거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민망한데요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첫 회지로 100p 언저리 글을 썼고
돌이켜보면 무슨 기운이었나싶음

불씨대신 전기장판
좋은 생각이예요
헤농이 날도 추운데 바닥에 녹아있어...

사이퍼와 술래잡기(?)하다가 엘베(?) 타고 내려가기 그거 못 잊어욬ㅋㅋㅋㅋ
222 사연을 다 아는 자
헤논이 영원히 품에 안아요..

허스키 약간 댕청이미지 아닌가요 3.3 때 생각하면 그런 거 같기두

헉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