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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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_5minmin5_ 요기에용!
September 10, 2025 at 11:54 AM
앗 그래요? ㅋㅋㅋㅋ 전 상관없긴 해요..! 불편하면 거절해주셔도 됩니다용👍 근데 전 하고싶어요🥹
September 10, 2025 at 11:25 AM
호다닥
폭스님 트위터에 인스타 맞팔 맘찍하셨길래..! 맞팔 생각 있으신가 여쭤보러 왔어요!
September 10, 2025 at 11:21 AM
아니 답장한다고 했다가 잊었어요 하ㅠㅜㅜ 좋아요좋아요... 제가 네이버지도로 리스트 넣어가 톡으로 보내드릴게요~~!! 아이고ㅜ 하루 밥은 제가 사겠습네다... 기름값과 폭스님의 체력 귀한것이다...
September 9, 2025 at 12:09 PM
경주... 비빔밥과 불고기 먹은것만 기억나는데 ㅋㅋㅋㅋ 이것도 한번 서치 돌려봐야겠네요..! 뭐든 맛있어 상태라서ㅋㅋ
헉 이번에 자차 마련하시나요...! 멋지다..! 저의 목숨... 까짓거 맡겨보죠ㅋㅎ 가보자고👍
September 7, 2025 at 9:41 AM
힘내요~!~!
September 7, 2025 at 4:39 AM
ㅋ ㅋ ㅋ ㅋ ㅋㅋㅋ 우리는 서로 주접해도 51이 갓서사맛도리인걸 알아서 그렇지 응응 이러고 고개 끄덕이기만 한다고요 ㅋㅋㅋㅋ
그럴때 달다구리 먹으면 기력 살아날걸요 ㅋ ㅋㅋㅋ 그렇게 혈당스파이크로 골아떨어지다...
확실히 친구일때랑 부부일때랑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더 말랑해보이는법이죠...후루
September 7, 2025 at 4:20 AM
저 나전칠기 학교 가기로 한 날 안쉴까봐 머리뜯었는데 쉬길래 머리 도로 붙였어요 ㅋㅋㅋㅋ 휴 끝내주게 놀아야지~!~!~ 제가 이젠 어느정도 기력을 차리고있어서 대화해도 기력이 괜찮더라구요👍
ㅜ ㅠㅜ 악 악 일리어스 진짜 초반에 비해 말랑해진거 귀여워 죽겠어요... 안그래도 어제 트친들이랑 디코하면서 자랑주접 떨었지요ㅠ
September 7, 2025 at 4:10 AM
우당탕 바쁘게 살고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이젠 슬슬 집밖도 나오고 그러네유👍 엉엉ㅠ 일리어스가 뭐 달라고 손 내밀었는데 얼굴 얹어놓고 눈웃음 치면서 손 시원하다고 부비다가 손바닥에 뽀뽀했어요..... 상상하고 함박웃음중 ㅠ
September 7, 2025 at 4:02 AM
으아아악 보고싶었어요...... 잘 지내시나요ㅠ
September 7, 2025 at 3:57 AM
아니, 요 방울토매토고영이가 빤히..빤히.. 이러는데 오웬 얼굴에 찐웃음이 안피고 배기겠나요,, 🥹 같이 소파에서 구겨져서 잠드는것도 좋구요..

아... 제가 이걸 일하다 그렸더니 이런 대사를 썼다가 지웠는데 말이에요.. ㅋㅋ 3센트로 안끝날것 같아요,, (오웬을 붕괴시켜
April 27, 2025 at 4:50 AM
그리고 제가 일하다가 생각나서 귀가하는 51... 같은 낙서를 슥슥 했는데요.. 슬쩍 드리고가기..
April 26, 2025 at 7:21 PM
🥹 너무 좋지 않나요... 오웬이 저러고 며칠 밤새 서류읽고 있을때 일랴스가 눈좀 붙이라고 얼굴 들이미는 그런.. 상상을...
April 26, 2025 at 7:21 PM
역시 답은 로또인가아아앜
March 10, 2025 at 5: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