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담
@satansowhat.bsky.social
아아, 아내는 용감했어요.
그녀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
죽어가는 남자들은 그래야 했던 적이 있나?
그녀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
죽어가는 남자들은 그래야 했던 적이 있나?
December 18, 2024 at 3:35 AM
아아, 아내는 용감했어요.
그녀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
죽어가는 남자들은 그래야 했던 적이 있나?
그녀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
죽어가는 남자들은 그래야 했던 적이 있나?
<홀아비 염탐꾼>-수지 보이트
애도는 우리를 작고 외진 섬에 격리시킬지라도 모든 것의 핵심에 데려다놓았다.
애도는 우리를 작고 외진 섬에 격리시킬지라도 모든 것의 핵심에 데려다놓았다.
December 18, 2024 at 3:34 AM
<홀아비 염탐꾼>-수지 보이트
애도는 우리를 작고 외진 섬에 격리시킬지라도 모든 것의 핵심에 데려다놓았다.
애도는 우리를 작고 외진 섬에 격리시킬지라도 모든 것의 핵심에 데려다놓았다.
당신 정말 상상력이 그렇게 부족한가? 여자가 원하는 게 뭔지, 그렇게 무지하단 말이야?
December 18, 2024 at 3:22 AM
당신 정말 상상력이 그렇게 부족한가? 여자가 원하는 게 뭔지, 그렇게 무지하단 말이야?
<진짜 사나이>-시엔 레스터
제목 번역이 아쉽지만..글렌 클로즈 주연의 영화 앨버트 놉스가 생각남 여미새의 극대노때문에 좀 웃었다
제목 번역이 아쉽지만..글렌 클로즈 주연의 영화 앨버트 놉스가 생각남 여미새의 극대노때문에 좀 웃었다
December 18, 2024 at 3:20 AM
<진짜 사나이>-시엔 레스터
제목 번역이 아쉽지만..글렌 클로즈 주연의 영화 앨버트 놉스가 생각남 여미새의 극대노때문에 좀 웃었다
제목 번역이 아쉽지만..글렌 클로즈 주연의 영화 앨버트 놉스가 생각남 여미새의 극대노때문에 좀 웃었다
평화로움에서 폭력까지 이어지는 스펙트럼 상의 어떤 움직임도 정해진 궤적이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요인들의 복잡한 배열에 따라 더듬더듬 움직인다.
November 28, 2024 at 4:57 AM
평화로움에서 폭력까지 이어지는 스펙트럼 상의 어떤 움직임도 정해진 궤적이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요인들의 복잡한 배열에 따라 더듬더듬 움직인다.
당신이 옳아요. 내가 그럴까 싶네요. 내게는 너무 심한 일이 될지 모르죠. 난 무척 겁먹을 거에요.
November 28, 2024 at 1:08 AM
당신이 옳아요. 내가 그럴까 싶네요. 내게는 너무 심한 일이 될지 모르죠. 난 무척 겁먹을 거에요.
‘폭력과 예절이 상호배타적이며 사실은 둘의 힘이 작용하는 방향이 정반대라고 가정’하는거 진짜 엘리트주의 기득권(아무래도 백인 남성)같음
November 28, 2024 at 1:02 AM
‘폭력과 예절이 상호배타적이며 사실은 둘의 힘이 작용하는 방향이 정반대라고 가정’하는거 진짜 엘리트주의 기득권(아무래도 백인 남성)같음
아 취소취소 고생한다고 차장님이 깜짝선물 주고 가심 당신은 저의 페어리갓마더입니다ㅜ🧚
November 21, 2024 at 11:16 AM
아 취소취소 고생한다고 차장님이 깜짝선물 주고 가심 당신은 저의 페어리갓마더입니다ㅜ🧚
데미지 첫문단 넘 우아해서 자꾸 생각남
November 20, 2024 at 12:27 PM
데미지 첫문단 넘 우아해서 자꾸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