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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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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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거주 기혼바이
같은 카페 체인인데 멋진 동네에 있는 건 공간도 훨 멋지다 우리 동네랑 바꿨으면 좋겠다
October 23, 2025 at 4:00 AM
커피 남을 줄 알고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달랬는데 걍 카페서 다 마셔버림 담부턴 걍 달라고 해야지
October 23, 2025 at 3:58 AM
어떤 사람 향수 냄새가 엄청 좋음 초콜릿 냄새 같은게 강하면서 수염이랑 엄청 잘 어울려 겨울 옷이랑도 잘 어울리고 뭐냐고 물어보고 싶다..??
October 23, 2025 at 3:58 AM
Reposted by 사순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인구총조사에 ‘동성 배우자’ 등록 가능…성소수자단체 “역사적 결정”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이날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하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쪽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오류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5:48 AM
그치만 쇼핑은 계속 될 것 🍏
일단 마사지볼을 살 것이다 최근에 알게 돼서 짐에서 자주 쓰는데 이제 소유할 때가 왔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살까 싶음 이번달 말 쯤?
July 7, 2025 at 2:49 PM
개인적인 상반기 결산: 쇼핑을 너무 많이 했다 반성...
매년 소비 계획 세우는데 매년 오버함 계획을 매년 업데이트 하는데도...?
July 7, 2025 at 2:43 PM
오늘은 상반기 행복 저금을 결산했다. 하반기는 조금 더 분발하겠어
July 7, 2025 at 2:40 PM
오랜만에 들어와서 와이프 계정 사찰했는데 와이프가 쓴 글 보니까 내가 너무 못 된 것 같아.. 하하 반성 
July 7, 2025 at 2:38 PM
근데 사이즈가 얼마나 큰건지 잘 모르겠다 애매하게 큰건 싫은데
April 8, 2025 at 12:36 PM
와이피가 페가수스 키티 보여주고 한 십분정도 난리법석 끝에 구매 완료했다 후후 첨엔 넘 비싸네 후잉 했는데 실시간으로 품절되는거 보고 눈 돌아버림 ㅋㅋㅋㅋ 배송비고 뭐고 일단 사사사ㅏ사ㅏ
April 8, 2025 at 12:35 PM
요즘 요가 다 하고 나면 꼭 15분 이상 먹방을 엄청 봄..
March 5, 2025 at 5:58 PM
읍내(??) 나온 김에 뭔가 놀고 싶기도 하고 빨리 집 가고 싶기도 하고..
February 28, 2025 at 6:00 AM
그나저나 여기 또 올 생각하니 아찔하군
February 28, 2025 at 5:58 AM
어쩌다가 a bunch of 초딩들이랑 버스 같이 탔는데 대화가 절대 서로 이어지지 않고 자꾸 다이너마이트 파워 ㅋㅋㅋㅋㅋ 거려 넘 귀여움...
February 28, 2025 at 5:52 AM
成田なう
February 19, 2025 at 6:45 AM
네일 새로 붙이니까 벌써 이 시간... 네일샵 가는거 시간은 엄청 단축될 것 같은데 이 근처는 디자인이.... 참담하고 커스텀 많이 넣으면 한 삼만엔은 달라고 할것같음
무엇보다 물리적으로 거기 있고 싶지 않다
October 29, 2024 at 5:38 PM
너무 추워서 잠이 안 옴 올해는 온수매트 꺼낼것이다
October 29, 2024 at 5:33 PM
생애 첫 중고거래를 앞두고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메세지 기다리는 중
July 11, 2024 at 5:44 AM
삼십분남짓 얘기하다가 마눌 먼저 잠들었다. 팔짱끼고 도란도란. 작고 깊게 행복했기에 가끔 한번씩 되새기려고 해.
July 2, 2024 at 3:46 PM
마눌 자다가 방구 꼈는데 너무나도 독가스라 기침이 다 나왔다 깜짝 놀라서 여기에 기록한다 덕분에 씼으러 간다
#잘때_메로나
June 10, 2024 at 3:27 PM
올해부터 컨텐츠 완결 찍으면 한줄평(?) 남기는 중인데 최근에 보고 겪고 한게 많아서 쓸게 많은 것 같다 ㅋㅋㅋ
March 25, 2024 at 2:43 PM
최근에는 손석구 나온 살롱드립 보고 혼자 한밤중에 함박웃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March 25, 2024 at 2:41 PM
#eyeloveyou 최근에 급 빠져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뭔가 주인공이 친구한테 커밍아웃(?) 하고 그 이후로 가까워 진 에피소드부터 완전 몰입돼서 그 뒤론 걍 주인공 커플이 뭐만 해도 다 이뻐 보이고 (왜 내가 함박웃음이냐고 ㅋㅋㅋㅋㅋ) 막 완전 유리맘 되어서 제발 해피엔딩 ㅠㅠ 하고 있음
March 25, 2024 at 2:39 PM
안경 부러졌다 ㅠㅠ 하필 이런 타이밍에..... 기절 하겠음
March 15, 2024 at 4:14 PM
최근 ADHD 진단?을 받았는데 한 일주일 정도 약 먹어보니 그동안 주의력이 부족했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December 14, 2023 at 11: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