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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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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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팔촌만큼 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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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정리 메인트...
Reposted by 아모르팥쥐
불교밈짤 줏엇는데 너무 우껴 ㅠ

-그러를 그러세요
-인생은 한방!
ㄴ뻥이지롱 ㅋ
November 19, 2025 at 1:40 P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May 26, 2025 at 5:51 A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May 26, 2025 at 5:58 A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June 12, 2025 at 2:53 PM
여기 닉네임도 아모르팥쥐로 바꿀지 고민중...
하 근데 여기는 아이디를 사팔로 맞춰놨는데!!
November 7, 2025 at 3:41 A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실제로 제목이 아예 <트랜스젠더>인 에피소드도 있었어요
youtu.be/H81S67g2rnA?...
November 5, 2025 at 4:10 AM
내 인생의 오점도 지워주길
실제 이 사이즈를 팔고 있다니
누가 사는 거야
August 17, 2025 at 9:43 AM
깊은 저 바다속 바티칸시티
August 7, 2025 at 2:12 P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블스가 정말 많이 편해졌는데,,,,
July 30, 2025 at 2:37 AM
러블리본즈 시청회 채팅창 흐름 :

초반: 하비 솔직이 이쁜데 징벌적XXXX하죠? ㅎㅎ

중반: 아니 너무개새낀데 걍 징벌하죠 팔다리 분지르자

후반: 저지른 죄들이 너무 심각해서 서지도 않는다 어서 재판으로 교수형을 내려라
July 29, 2025 at 7:29 PM
헐 대박 이제 블루스카이도 1분 넘는 영상 올릴수있나보네???!?!!!
아니 진짜... 사람들 다 손잡고 다같이 블스로 넘어오면 좋겠다... 이제 블스가 더 기능 좋아진거같은데 진짜로......
July 29, 2025 at 6:59 PM
슈퍼노바
처음 만난지 5분만에 카섹 갈기셨다는 샘과 터스커
July 29, 2025 at 6:57 PM
아 씨발새끼들 뭐가좋다고 쳐웃고다녀 두배이벤트
July 29, 2025 at 5:19 P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옹씌옹씌하면서 화낼 벨리니피크민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노란색 정수 일부러 주고 싶다
바티칸시티 부근의 뉴로틱 노랑피크민
July 29, 2025 at 5:14 PM
바티칸시티 부근의 뉴로틱 노랑피크민
July 29, 2025 at 5:12 PM
okay here's the 1152 shuggy reaction 🤡
June 23, 2025 at 6:36 P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근데2 ? 사귀는것도...예전에 사귄적이 있었을 수는 있음... 지금은 안 사귀는게 맞음...
글타고 지금 사귀는걸 하면 안된단건 아님. 왜냐면? 오타쿠는 원래? 망상 하는게 직업이니깐. 하지만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라는건 인지한다는 것이지.

하지만 서로 사랑한다 이거는..어쩔수없는 진실임... 나도 안 믿을라고 그랬는데 오다신이 진짜라고 계속 얘기를 함... 이건 믿어줘야됨...
June 23, 2025 at 4:53 A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내가 딱 정리를 했는데 얘네는 사귀진 않음. 사귀는건 오타쿠 망상 2차 창작이 맞다.
근데? 서로를 ㅈㄹ사랑함....진짜 이건 반박 할래야 할수가 없다. 앞으로는 진실만을 말하는 오타쿠가 되기 위해 얘네 사귐이라고 퍼트리지 않고 얘네 사랑함이라고 하겠음.
June 23, 2025 at 4:46 AM
Reposted by 아모르팥쥐
1082는 나중에 그딴 말 안 했잖아? 그럼 이렇게 안 됐어 이러고있고 1152는 걔랑 결혼까지 생각했어 이러고 있는데 내가 뭘 어쩌냐...걍 받아들여야지...즐겨야지....
June 23, 2025 at 1:20 AM
반응 좋았던 부산할배 롯데팬 테데스코 (조금 수정햇어요)
May 28, 2025 at 10:34 AM
미 친
존나 보러가고싶은데 내가 전주가는날 상영이 없어 ㅜㅜ
April 23, 2025 at 11:35 AM
신발받고 신난 아저씨
April 13, 2025 at 7:01 AM
갓반인은 '잘생긴 할아버지'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더라?????
내가 콘클라베에 잘생긴 할아버지가 나온다고 말했더니 "그게 뭐야~" 라고 대답 함... 어떻게 할아버지가 잘생길수있냐그러는데 답답해미치는줄
April 6, 2025 at 12:03 PM
이지훈만보면 '미쳤다'라고 말하는 버릇을 고쳐야함 미치치않은 상황에서도 자꾸 미친이라는 소리가 나와 아무래도 내눈에 그게 미친듯이 잘생겨보여서 그런듯
April 6, 2025 at 11:49 AM
작년엔 그래도 '원래 불교박람회 다니고 절 다니셨었을 중장년층'과 청년층이 반반정도 섞여있었던거같은데 올해는 불교박람회 주류가 완전 젊은이들로 넘어가버린느낌
관람객도 부스들도 둘 다.....
젊은이 비율도 많아졌고 방문객도 워낙 많아져서 인원통제를 위해 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을 찍어야하고 머 좀 할라면 인터넷으로 미리 사전신청을 해야하고... 그거 헤메시는 어르신분들이 많았던거같음...
엠지부스 진짜 많은데 거기에 있는 그 엠지감성자체를 낯설어하고 이게 뭐에요??? 아예 이해하지 못해서 물어보는 어르신들도 많았고
April 6, 2025 at 1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