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적 버저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개 API의 정의인데 그게 정의도 어렵고 검증도 어렵다는 지적은 옳지만, 그러면 정의와 검증을 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러스트는 오래 전부터 공개 API의 정의를 문서화하고(https://doc.rust-lang.org/cargo/reference/semver.html) 최근에는 기계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도 만들었는데(https://github.com/obi1kenobi/cargo-semver-checks), 이러한 표준화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 러스트는 오래 전부터 공개 API의 정의를 문서화하고(https://doc.rust-lang.org/cargo/reference/semver.html) 최근에는 기계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도 만들었는데(https://github.com/obi1kenobi/cargo-semver-checks), 이러한 표준화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July 8, 2023 at 9:46 AM
유의적 버저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개 API의 정의인데 그게 정의도 어렵고 검증도 어렵다는 지적은 옳지만, 그러면 정의와 검증을 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러스트는 오래 전부터 공개 API의 정의를 문서화하고(https://doc.rust-lang.org/cargo/reference/semver.html) 최근에는 기계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도 만들었는데(https://github.com/obi1kenobi/cargo-semver-checks), 이러한 표준화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 러스트는 오래 전부터 공개 API의 정의를 문서화하고(https://doc.rust-lang.org/cargo/reference/semver.html) 최근에는 기계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도 만들었는데(https://github.com/obi1kenobi/cargo-semver-checks), 이러한 표준화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개발이 좀 진행되면 깃헙에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은 진짜 더하기 빼기밖에 안돼요...
July 6, 2023 at 5:10 AM
개발이 좀 진행되면 깃헙에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은 진짜 더하기 빼기밖에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