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지 빨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엄청 발버둥친단말이야
발버둥친다고 다리가 머리 위까지 들려서 침대 헤드에 묶이고 거의 ㄷ자 모양으로 접혀서 빨린적 있음
안그래도 미칠것 같은데 그 빠는 모습이그대로 내 눈에 보이고 게다가 소리도 더 적나라하게 들려서 미치는줄알았잖아ㅜ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뒷목잡고 벽에 박고 엉덩이 개쎄개 때리면서 주물거리다 머리채 잡고 뒤돌게해서 목잡고 키스
목조르면서 키스하다가 숨막혀 발버둥치면 볼한대 툭툭치면서 다시 브컨하다가 양쪽 젖꼭지 잡고 눈 마주치면서 아래로 끌어당겨서 무릎꿇게하고 머리채 잡은뒤 목구멍까지 쑤셔줄사람

내일 출근 복장
유두링에 애널플러그 클리에는 자극젤
낙서까지 하고싶은데 어디에
뭐라고 쓸지를 아직 못정했네
바디펜으로 낙서하면 출근할때 적어놓은게
퇴근할때까지 안지워질수있을까?

집에서는 다 벗고 꼬리처럼 애널에 원격 진동기 넣어놓고 네발로 기어다니는거야
진동 울리면 휴대폰 찾아 답장하고 두발로 일어나야하면 허락받을때까지 폰 앞에서 엎드려서 대기하고 가슴이랑 목에 방울까지 달면 걸을때마다 짤랑짤랑 소리나겠다
옆집에서 자꾸 방울 소리들린다고 찾아오면 어쩌지

나 요새 맨날 퇴근하고 집가면 씻고 러쉬,아야,페리 같은 블투 원격 장난감 넣고 다 켜두고 누가 조정해줬으면 좋겠어
왜 식당 진동벨처럼 있자나 내가 연락 바로 안되거나 답장바로 안하면 제일 강한 진동으로 울리는거지
휴대폰 저-기 있는데 답장할때까지 울리니까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로 기어가고

안에 싸고난 다음에 “힘 꽉주고 있어, 좆물 흘리면 혼나“ 이 말이 왜이래 야하고 좋은지
엉덩이만 높게 들어올린 자세로 혼날까봐 있는 힘껏 아래에 힘주고 있는데 갑자기 클리 자극당해서 주륵 흘려버리면 말도 안듣는 개보지라며 구멍 빨개지도록 쑤시고 매질해주셨으면 좋겠다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