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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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se, Reduce, ecyce.
주민들 기본 인테리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인테리어는 가끔가다 한 명씩 천천히 바꿔주고 있음
November 16, 2025 at 1:11 PM
포켓캠프에서 약초학 연구실 꾸미기
March 30, 2025 at 10:05 PM
엔더맨에게 배를 빼앗기다
March 12, 2025 at 7:51 AM
다이아 캐러 내려갔다가 엔더맨 두 마리한테 포위돼서 엔더맨 샌드위치가 되다
March 8, 2025 at 6:00 AM
함께 해요... 포켓캠프
March 1, 2025 at 2:43 PM
최근 나에게 좋느와 충격을 동시에 준 모 캐릭터
February 27, 2025 at 1:29 AM
사랑스러워...
February 27, 2025 at 1:27 AM
포켓캠프 유료되는거 너무 아쉽고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예쁜 가구들을 얻기 쉬워져서 좋다
드디어 우리 캠핑장에도 마스터가 왔다고..
February 24, 2025 at 8:55 AM
홍대 코코로카라
완전 연말 분위기로 꾸며져있었다
December 5, 2024 at 3:51 PM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December 5, 2024 at 3:47 PM
이게 뭐라고 슬프지... 포켓캠프 쉬지 않고 꾸준히 플레이한 것도 아닌데 섭종해버리니까 괜히 싱숭생숭하고
November 28, 2024 at 3:05 PM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November 28, 2024 at 3:02 PM
이제까지 단풍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피크민하면서 예쁜 단풍들을 진짜 많이 봤다... 그래서 그런가 원래 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하고 평소보다 더 우울해졌는데 올해 11월은 비교적 괜찮은 것 같음
November 18, 2024 at 11:09 AM
역재 스포(?)
저 안대 뭐야...?사이보그야?눈에서 레이저빔 나오는거 아냐?이 세계관 검사들은 다 뭐하는 인간들이지?진짜 이상한 아저씨다...까지 생각했을때 이미 감겼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음
November 14, 2024 at 2:21 PM
포켓캠프 죽어도 못 보내...
유료앱까지 따라갈게
November 11, 2024 at 8:56 AM
다즈마일 할로윈 연성
(트레틀 사용)
November 1, 2024 at 8:43 AM
피크민4 체험판 조금 해봤다! 아직 다 끝내진 못했지만 재밌었다... 나중에 세일하면 사서 해볼까 싶음
October 27, 2024 at 12:02 PM
최근 내 마음을 북북 찢어놓은 그 검사
October 22, 2024 at 6:00 PM
요즘 핔민이 좋다..
October 20, 2024 at 10:50 AM
사실 처음엔 얘가 최애될줄 알았는데... 역재2때는 몰랐죠 역재3에 저런 캐가 나올줄은...
October 17, 2024 at 3:12 PM
다섯글자즈 낙서 백업
October 17, 2024 at 7:18 AM
역재에서 또 수염남을 최애로 잡아버리다... 최근에 투디남캐한테 이렇게까지 꽂힌 적이 많이 없었어서 너무 복합적으로 짜증나
October 17, 2024 at 7:09 AM
의외로 이 짤은 자캐 향수 제작 후기의 일부분이다
June 28, 2024 at 9:48 PM
내가 찍은 피스타치오 스킨이랑 관계캐 오너가 찍은 아르테미스 스킨...
이렇게 보니까 한쪽은 확신의 웜톤이고 한쪽은 레전드 쿨톤이라서 재밌음
June 18, 2024 at 9:51 PM
선헤이븐 농장주 루피너스
종족은 나가
June 14, 2024 at 8: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