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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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wa-lee.com
이산화
@sanhwa-lee.com
Science Fiction Writer. Strange Story Enthusiast.
https://www.sanhwa-lee.com
이산화의 2025 연말정산:
논픽션 단행본 『근대 괴물 사기극: 거짓말, 실수, 착각, 그리고 괴물 퇴치의 연대기』(갈매나무)
단편소설 「연약할수록 귀히 여기사」(웹진 크로스로드)
단편소설 「사람도 초콜릿도 때로는 살인도」(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

그리고 『전혀 다른 열두 세계』 수록작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이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December 30, 2025 at 9:51 AM
미국 지질학회 본부가 하필 "바윗돌시티"(Boulder)에 있는 건 우연일까, 아니면 일부러 저기에 터를 잡은 걸까….
December 30, 2025 at 7:37 AM
알라딘 북펀드 특전으로 짐색을 준다고 해서 봤는데…뭐랄까…강렬하네요. 저는 당연히 펀딩했어요.
December 18, 2025 at 7:02 AM
English translation of the article here. Before screaming "Con rit!" or "Scolopendra!", It should be noted that the Great white shark seem to have been called 새우상어(Saeu-sangeo) locally, so there is a possiblity that the reporter had simply mistaken this for 새우(Saeu, "Shrimp").
December 13, 2025 at 9:21 AM
@bestcryptids.bsky.social
Just stumbled upon "a giant shrimp killed a boy" news story from 1955 Korea! (Kyunghyang Shinmun, 1995.08.28)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
December 13, 2025 at 8:52 AM
1955년에 진도에서 2미터짜리 거대 새우가 수영하던 아이를 물어죽인 사건이 경향신문에 보도됐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니…이상한 이야기는 많고 등잔 밑은 어둡네요. ('새우'가 자산어보에 적힌 새우사, 즉 백상아리를 일컫는 방언이었을 가능성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던데 제법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December 12, 2025 at 7:01 PM
There are two separate articles about Frank Searle(A serial hoaxer of Nessie Photographs) in English Wikipedia.
November 15, 2025 at 4:50 AM
『근대 괴물 사기극』이 알라딘 올해의 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면 국내도서 1천원/전자책 1천원의 적립금도 준다는 모양이니, 또 어떤 책들이 뽑혔는지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www.aladin.co.kr/events/weven...
November 5, 2025 at 6:02 AM
더현대서울 5층의 안전가옥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장르 연회"를 테마로 멋지게 꾸민 부스를 구경하고 사인본도 겸사겸사 잔뜩 만들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차례차례 방문하고 계셨으니, 운이 좋으시다면 막 구매한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실 수 있을지도…? 팝업스토어는 12일까지 열린다는 모양입니다.
November 4, 2025 at 9:42 AM
South African linguist Clement Doke once used "Kongamato" for translating the word "Leviathan" in his Lamba Bible translation. I think it's kinda fitting.
November 4, 2025 at 9:16 AM
I love the fact that the original Kongamato story collected by F. Melland is basically about a dangerous water spirit, much like Japanese Kappa. We Koreans call those kind of spirits 물귀신(Mul-guisin; "Water ghost").
November 4, 2025 at 9:05 AM
11월 8일(토) 오후 5시에 대전 유성구 카페쿠아에서 '거대괴수'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에 맞추어 『근대 괴물 사기극』을 중심으로 심완선 평론가님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에요. 근대의 괴물 소문이 어떻게 당대/훗날의 SF 작품 속 괴수들과 영향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열심히 늘어놓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이소·김창규·해도연 작가님도 함께하는 성대한 행사이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October 21, 2025 at 3:07 AM
이전에 받은 생일선물로는 최애 원소가 프린팅된 타이다이드 패턴 티셔츠/이름이 각인된 식칼이 있었습니다
October 20, 2025 at 6:02 AM
애인한테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생일은 아직 며칠 남았습니다)
October 20, 2025 at 5:59 AM
제 단편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이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다섯 번째 우수상이네요!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은 읻다에서 나온 초단편집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October 18, 2025 at 12:05 PM
October 18, 2025 at 6:47 AM
올해도 왔습니다.
October 18, 2025 at 6:45 AM
『근대 괴물 사기극』에 실었던 마다가스카르의 식인나무 이야기와 관련하여, Kevin J. Guhl의 신간 The Unnatural History of Man-Eating Plants에 조금 더 자세한 조사 내용이 실렸습니다. 마다가스카르 탐사를 후원했다는 외과의사 바우 다지가 실존인물(Bhau Daji Lad)이었다는 사실, 에드워드 스펜서가 친구인 윌리엄 핸드 브라운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이 식인식물 이야기의 저자임을 밝힌 바 있다는 사실을 덕분에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추후 개정판을 내게 되면(낼 수 있다면!) 덧붙여야겠네요.
October 8, 2025 at 8:24 AM
「행복이란 따스한 반죽」이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열두 세계』에 실린 초단편은 하나하나가 다 애착이 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취향을 담아 쓴 작품인 만큼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쁩니다. sfaward.kr/128
October 2, 2025 at 7:14 AM
며칠 전의 통수구련보등에 이어서 오늘은 대차륜을 화료함;
아무리 3인마작이라도 이쯤 되면 조금 불길할 정도다
September 17, 2025 at 9:52 AM
최근에 한 역만 자랑
September 16, 2025 at 2:29 PM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에는 어째서인지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의 원어 표기와 발음이 엉망으로 기재되어 있다.
korean.go.kr/kornorms/m/m...

* 제정 러시아 태생의 신비주의 사상가로, 신지학(Theosophy)이라는 믿음 체계를 정립한 인물. 페이트/그랜드 오더에도 등장함.
September 16, 2025 at 1:01 PM
『도래할 종족』은 어찌나 인기가 있었는지, 1891년 3월 런던에서는 아마도 세계 최초의 온리전일 브릴야 바자(Vril-Ya Bazaar)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수공예품 판매 부스, 코스프레, 혹평과 비난, 주최자의 파산 등등 현대 온리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이벤트가 전부 이루어진 행사였어요.
August 17, 2025 at 9:55 AM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말 그대로 피투성이 일상계"
"세계관 진짜 또라이같음"
"진짜 이상한 백합"
…등등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산화의 신작 단편, 「사람도 초콜릿도 때로는 살인도」를 리디북스에서 지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458300...
August 16, 2025 at 5:26 AM
두산아트스쿨의 제13기 연기∙연출 워크숍 발표회를 보고 왔습니다. 『SF 보다―Vol. 2 벽』에 실린 두 단편소설, 제 「깡총」과 아밀님의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연극으로 각색하여 무대에 올리는 발표회였어요.
「깡총」은 아무래도 연극화하기 쉽지 않을 법한 소설이라 어째서 선택된 것인지 조금 의문이 있었는데, 강사이신 정진새 연출가님께 여쭤보니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골랐다고 하시더라고요. 과제는 어려워야 의미가 있다고…. 곧장 납득했습니다.
August 9, 2025 at 10: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