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고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26, 2025 at 1:36 PM
왜 이러고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
야밤에 누가 밖에서 크게 떠들고 웃으면
"웍! 웡!" 하면서 호통침
약간 "지금이 몇신줄 알아!?!??!!!!"
이 뜻 같음
야밤에 누가 밖에서 크게 떠들고 웃으면
"웍! 웡!" 하면서 호통침
약간 "지금이 몇신줄 알아!?!??!!!!"
이 뜻 같음
March 14, 2025 at 3:19 PM
쿠로
야밤에 누가 밖에서 크게 떠들고 웃으면
"웍! 웡!" 하면서 호통침
약간 "지금이 몇신줄 알아!?!??!!!!"
이 뜻 같음
야밤에 누가 밖에서 크게 떠들고 웃으면
"웍! 웡!" 하면서 호통침
약간 "지금이 몇신줄 알아!?!??!!!!"
이 뜻 같음
미로 2월부터 에어프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는데 대체 머땜시 이런지는 감도 안잡히네
암튼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개무서워하면서 사람 쫓아다니는데
내가 안고있으면 심장 펄떡대던거 진정함.........
이렇게 신뢰를 확인받으니 기분이 묘하구만
암튼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개무서워하면서 사람 쫓아다니는데
내가 안고있으면 심장 펄떡대던거 진정함.........
이렇게 신뢰를 확인받으니 기분이 묘하구만
March 13, 2025 at 12:02 PM
미로 2월부터 에어프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는데 대체 머땜시 이런지는 감도 안잡히네
암튼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개무서워하면서 사람 쫓아다니는데
내가 안고있으면 심장 펄떡대던거 진정함.........
이렇게 신뢰를 확인받으니 기분이 묘하구만
암튼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개무서워하면서 사람 쫓아다니는데
내가 안고있으면 심장 펄떡대던거 진정함.........
이렇게 신뢰를 확인받으니 기분이 묘하구만
오늘 엄마랑 거리 지나가는디
산책하는 비숑이 우리 지나가는 타이밍에
응가하는겨 갑자기
근데 똥이
소프트아이스크림 끊김없이 나오는거
💩ㄹㅇ 딱 이렇게 기계처럼 나와서 허거덕
엄마랑 같이 호들갑 떰
저렇게 끝없이 나오는 똥 첨봐서
와 우리집 개똥이랑 다르네 쩐다 하고 감
산책하는 비숑이 우리 지나가는 타이밍에
응가하는겨 갑자기
근데 똥이
소프트아이스크림 끊김없이 나오는거
💩ㄹㅇ 딱 이렇게 기계처럼 나와서 허거덕
엄마랑 같이 호들갑 떰
저렇게 끝없이 나오는 똥 첨봐서
와 우리집 개똥이랑 다르네 쩐다 하고 감
March 7, 2025 at 10:08 AM
오늘 엄마랑 거리 지나가는디
산책하는 비숑이 우리 지나가는 타이밍에
응가하는겨 갑자기
근데 똥이
소프트아이스크림 끊김없이 나오는거
💩ㄹㅇ 딱 이렇게 기계처럼 나와서 허거덕
엄마랑 같이 호들갑 떰
저렇게 끝없이 나오는 똥 첨봐서
와 우리집 개똥이랑 다르네 쩐다 하고 감
산책하는 비숑이 우리 지나가는 타이밍에
응가하는겨 갑자기
근데 똥이
소프트아이스크림 끊김없이 나오는거
💩ㄹㅇ 딱 이렇게 기계처럼 나와서 허거덕
엄마랑 같이 호들갑 떰
저렇게 끝없이 나오는 똥 첨봐서
와 우리집 개똥이랑 다르네 쩐다 하고 감
핫 쉽 젠장ㅅㅂ
우리집 개똥치우다가 남의집 개 똥 밟음
엄만 개 똥뉘다가 사람똥 봄 ㅅㅂ
똥테러오진다
집가는길에 복권삿다
우리집 개똥치우다가 남의집 개 똥 밟음
엄만 개 똥뉘다가 사람똥 봄 ㅅㅂ
똥테러오진다
집가는길에 복권삿다
March 6, 2025 at 5:20 AM
핫 쉽 젠장ㅅㅂ
우리집 개똥치우다가 남의집 개 똥 밟음
엄만 개 똥뉘다가 사람똥 봄 ㅅㅂ
똥테러오진다
집가는길에 복권삿다
우리집 개똥치우다가 남의집 개 똥 밟음
엄만 개 똥뉘다가 사람똥 봄 ㅅㅂ
똥테러오진다
집가는길에 복권삿다
언니 자꾸 쿠로 꼭쥐쓰에 여드름패치 붙여서 떼버린다고 하고있음
March 5, 2025 at 3:12 PM
언니 자꾸 쿠로 꼭쥐쓰에 여드름패치 붙여서 떼버린다고 하고있음
Reposted by 산더
동네 호수에서 까마귀 네 마리의 빵가루 딜러를 하고 있음. 걔들은 나한테 보답으로 아무거나 주거든. 반짝이는 거나 천조각이나 펜이나 그런거. 근데 얼마 전에 어디선가 찾아낸 20달러를 주더라고. 그래서 좀 더 비싼 빵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함. 좋아하더라.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 알아차림. 나한테 지폐를 주는 거.
March 3, 2025 at 8:04 AM
동네 호수에서 까마귀 네 마리의 빵가루 딜러를 하고 있음. 걔들은 나한테 보답으로 아무거나 주거든. 반짝이는 거나 천조각이나 펜이나 그런거. 근데 얼마 전에 어디선가 찾아낸 20달러를 주더라고. 그래서 좀 더 비싼 빵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함. 좋아하더라.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 알아차림. 나한테 지폐를 주는 거.
실수로 강아지 꼬리 밟아서 미안하다고 간식 바침....
March 5, 2025 at 7:45 AM
실수로 강아지 꼬리 밟아서 미안하다고 간식 바침....
Reposted by 산더
우리(☭) 친구들 많이 건강해졌어요
침상에만 누워있던 몸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몸으로!
침상에만 누워있던 몸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몸으로!
March 3, 2025 at 10:58 AM
우리(☭) 친구들 많이 건강해졌어요
침상에만 누워있던 몸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몸으로!
침상에만 누워있던 몸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몸으로!
쿠로 얼굴털 변천사 짤 가져옴
17년도 응애
-> 성견(눈썹생김)
-> 19년 5월(너구리됨)
-> 현재 7년 9개월(나이먹어서 주댕 점점 하얘짐)
17년도 응애
-> 성견(눈썹생김)
-> 19년 5월(너구리됨)
-> 현재 7년 9개월(나이먹어서 주댕 점점 하얘짐)
February 28, 2025 at 2:28 PM
쿠로 얼굴털 변천사 짤 가져옴
17년도 응애
-> 성견(눈썹생김)
-> 19년 5월(너구리됨)
-> 현재 7년 9개월(나이먹어서 주댕 점점 하얘짐)
17년도 응애
-> 성견(눈썹생김)
-> 19년 5월(너구리됨)
-> 현재 7년 9개월(나이먹어서 주댕 점점 하얘짐)
만지다가 말면 다시 만지라고 비비적비비적 보챔
February 28, 2025 at 2:10 PM
만지다가 말면 다시 만지라고 비비적비비적 보챔
아나 황제 잠행 나와서 게시판 유용하게 본다는데
게시판 글 꼬라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걱정 안 하고
덕질하기 좋은 나라인가보구나....
하... 부럽다....... 😭
게시판 글 꼬라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걱정 안 하고
덕질하기 좋은 나라인가보구나....
하... 부럽다....... 😭
February 26, 2025 at 3:51 AM
아나 황제 잠행 나와서 게시판 유용하게 본다는데
게시판 글 꼬라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걱정 안 하고
덕질하기 좋은 나라인가보구나....
하... 부럽다....... 😭
게시판 글 꼬라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걱정 안 하고
덕질하기 좋은 나라인가보구나....
하... 부럽다....... 😭
휴지심 파괴왕 쿠로와(우상단구석에계심)
혼돈속의 미로
휴지심 4개 조짐
혼돈속의 미로
휴지심 4개 조짐
February 23, 2025 at 2:38 AM
휴지심 파괴왕 쿠로와(우상단구석에계심)
혼돈속의 미로
휴지심 4개 조짐
혼돈속의 미로
휴지심 4개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