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馬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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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tokisama.bsky.social
左馬刻
@samatokisama.bsky.social
@ibuku4o.bsky.social 누가 바보냐.
니 좌표 찍어 씹쌔끼야.
May 7, 2024 at 4:56 AM
누가 똥토키야 쳐 뒤질래? 어제 두고 온 게 있어서 잠깐 호빠.
May 7, 2024 at 3:00 AM
섹스 ㅈㄴ 마려우니까 튀어와라.
May 5, 2024 at 6:55 AM
그런 듯. ㅋㅋ 어제 원숭이 ㅅㄲ DM으로 ㅈㄹ을 하더니만
May 1, 2024 at 4:44 AM
네 녀석 일이 다 끝났다면야, …(하품.) 네 품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 (부빗…) …… (💢) 내가 잠깐 미쳤나보다. 졸리면 회로가 안 돌아간다더니. 오늘은 안 힘들게 할 테니까 잠자코 사마토키 님 따라와라. (머리 쓰담.)
April 23, 2024 at 1:16 PM
(꼬옥.) 지쳤어, 피곤해.
April 23, 2024 at 1:07 PM
..(이내 네 품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사사라, 이 꽉 깨물어.
April 21, 2024 at 4:57 PM
하, 표정 관리 못 하는 건 여전하네. 네 녀석을 몇 년을 봤는데, 이 사마토키 님한테 안 걸릴 줄 알았냐. …. 더 이상 기다려주기 힘드니깐, 강제로 밀어붙이기 전에 빨리빨리 움직여. (이미 셔츠는 거의 풀어 헤친 상태다…)
April 21, 2024 at 4:51 PM
(네 손 탁 털어내;) 어딜 사마토키 님의 허리를 함부로 만져. (💢) .. 진짜 고양이냐고. (네 머리 쓰다듬다가 손 턱으로 갖다 대.) 기분 좋은 소리 좀 내봐 어디. (피식.)
아니면 이따 침대에서 잔뜩 내던지. 미치도록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April 21, 2024 at 4:40 PM
흥, 휴대폰 박살나서 수리받고 오는 길이다. 기다렸냐? (머리 쓰담.) 이미 네 녀석 앞이다. 피곤하니까 네 녀석 뼈 부러질 만큼 끌어안고 잘 거야.
April 21, 2024 at 4:29 PM
아가리 털리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니면 네 녀석이 요코하마로 오던가. 이 쪽은 덴뿌라가 맛있으니깐..‪ … (쾅.) 씨발 누가 다른 이야기로 은근 슬쩍 넘어가라고 했냐? 나랑 자기 싫은거냐?
April 21, 2024 at 4:20 PM
야, 니네 형 쳐 나오라 해.
April 21, 2024 at 11:29 AM
하아? 불만 있으면 뜨던가. 사마토키 님께서 직접 오사카로 쳐 들어가줘? (💢) 네 부채 쳐 부셔버리기 전에 달려와.
April 21, 2024 at 11:29 AM
쳐 나와. 엎드려.
April 21, 2024 at 11:24 AM
어디야.
April 21, 2024 at 11: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