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지인 모임에 다녀오고 아직 회복하는중...

3명의 농익은 여인과 2시간을 보낸직후 ...일어서니
다리가 후달거려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었다..

주 3~4회 아내와 관계를 하는데도 3명의 여인은...
집에와 낮에 자고 밤에자고.....하루종일 뽕맞은듯한 멍한기분...
쾡한 얼굴.....😵‍💫
어제는 복근에 알이배어 복통까지 .... 걷는데 다리안쪽이 땡겨...
그래도 이번에 단련되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겠지?....😆

사루비아와의 만남은

술친구/섹스친구/부부커플의 초대 등 이 있어요.

마사지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초대라면

원하는데 까지 도와드립니다.

차한잔만? ok, 식사 술? ok, 그이상도 ok....😄

사루비아의 성생활...

성인이 되고부터 트위스트김->소라즈가이즈->소라넷으로
네토, 네토리, 스왑, 쓰리섬, 갱뱅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대 30대에 초대남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최대한 숨죽여 지내다 아내에게 성향을 고백하고
같이 부부활동을 하였으나, 나아지지 않고 관심이 없는
아내의 성향에 좌절...아내와 대화후

다시 초대남의 길로.....곁눈질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루비아(꿀꽃) : Salvia splendens의 일본식발음
기분좋고 건강하다, 구원하다의 'salvere' 라틴어에서 유래.

대단하진 않지만 사루비아의 꿀처럼 소소한 달콤행복을
줄 수 있는 남자이고 싶습니다.

경기 남부 4n , 180/75, 부드럽고 편하게 보이는 외모,
친절함이 있는 사루비아
블루스카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