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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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i.bsky.social
🎗🕯맹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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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귀곡의 문(및 삼촌님 장르), 천지해(및 핑푸님 장르), 흡툭죽, 로오히, 왕샤오, 진혼기, 원오크락, 세븐틴.
그냥 마음놓고 오타쿠질 하고싶은데 불매하는 게 너무 많아서 고통스러움.
가끔 글을 씁니다.
고양이.
https://www.postype.com/@unfigured
https://www.postype.com/@salmoni
https://www.postype.com/@fabrication-n-delusion
나 차타면 멀미 엄청 많이 하다 보니까 운전 잘하는 사람한테 설레나 봄... 약간 그 광공이 수한테 집착하는 거 갖다 개심각한 비염 환자가 옆에 두면 코 뚫리는 현상 같은 거에 비유한 느낌이긴 한뎈ㅋㅋㅋㅋㄲㅋ
November 23, 2025 at 10:34 AM
아씨ㅋㅋㅋㄱㅋ
진짜 사람들마다 운전 스타일 차이 개심하네ㅋㅋㅋㅋㄱㄲ
운전 ㄹㅇ 잘하는 사람은 승차감이 스무스해서 멀미가 안 나는 듯... ㅋㅋ
ㅋㅋㅋㅋ큐ㅠ
November 23, 2025 at 10:32 AM
왕졸류
비상이다
넘피건해🥲
November 22, 2025 at 10:55 AM
Reposted by 🎗🕯맹살미
이거 여성시대였나 다음카페에서 작성자 표시하니 댓글로 여론조작하던사람들이 작성자이던거 밝혀진 그거보는 기분이다
November 22, 2025 at 8:37 AM
Reposted by 🎗🕯맹살미
November 22, 2025 at 9:25 AM
비상이다
넘피건해🥲
November 22, 2025 at 10:53 AM
연락처 잇는 사람들 중에 학창시절 실제로 알고 지냇던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본인의 관혼상제에 초청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매우 유감(...)스럽긴 한데 애초에 내가 딱히 사람들하고 연락을 많이 주고받는 편이 아니엇기 때문에...
실친에게도 받아본 적 없는 청첩장을 트친에게 받아 매우 황송하고 어쩌구
개큰 회피형 인간으로 모든 인간관계 손절하엿는디... 동지의 망태기에 들어가게 되다... ㅋㅋ
November 21, 2025 at 3:01 PM
실친에게도 받아본 적 없는 청첩장을 트친에게 받아 매우 황송하고 어쩌구
개큰 회피형 인간으로 모든 인간관계 손절하엿는디... 동지의 망태기에 들어가게 되다... ㅋㅋ
November 21, 2025 at 2:57 PM
내가 왜 돈을 내고 고문을 당해야 하는 건데... 😇
아아니...
저그냥... 오늘 합평 포기하면 안될까요...
무성애자에게 알 수 없는 헤테로 여성의 성욕 어쩌구 비행을 들이밀다니 너무 잔인함...
합평해야 하는 원고를 읽고 잇는디
너무너무고통스러움
걍 그루밍성추행이잔아요
November 21, 2025 at 10:13 AM
아아니...
저그냥... 오늘 합평 포기하면 안될까요...
무성애자에게 알 수 없는 헤테로 여성의 성욕 어쩌구 비행을 들이밀다니 너무 잔인함...
합평해야 하는 원고를 읽고 잇는디
너무너무고통스러움
걍 그루밍성추행이잔아요
November 21, 2025 at 10:02 AM
합평해야 하는 원고를 읽고 잇는디
너무너무고통스러움
걍 그루밍성추행이잔아요
November 21, 2025 at 9:43 AM
저녁을 먹긴 해야 할 텐데 지금 먹을 수 잇는 게 업내...
November 21, 2025 at 7:55 AM
아니미친거
납골당이 딱 기일에 셔틀운행을 안한대
억까개심해
나 지금 단편 하나는 마감을 기일로 잡아놓고 수필 하나는 마감을 12.03으로 잡아놓은 거임? 진짜 미친 새끼네😇
November 21, 2025 at 2:48 AM
Reposted by 🎗🕯맹살미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알파이자 오메가인 이유:
얘들아. 자아성찰 할거면 운동도 같이 해라.
November 20, 2025 at 4:02 AM

생각해 보니까 우리 가좍 시골에 땅 어케 써야 할 지 모르겠다 징징거리는데 납골당 만들면 되것구만.
November 21, 2025 at 2:46 AM
고양이... 말랑하고 따끈해...
November 21, 2025 at 2:02 AM
빨래만 널엇어
1시간 가까이 지낫는대 지금

ㅋㄲㅋㄱㄲ
사이버 동전 줍기를 하다가그만...
화장실 청소는 꿈도 못 꾸겠긔...
일단 지금 빨래를 널고 쓰레기통을 비운 뒤 먼지통을 씻겠다는 장황한 계획을 세움.
November 20, 2025 at 2:17 PM
일단 지금 빨래를 널고 쓰레기통을 비운 뒤 먼지통을 씻겠다는 장황한 계획을 세움.
November 20, 2025 at 1:19 PM
Reposted by 🎗🕯맹살미
이거해봐여 저는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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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2:46 PM
넘 추어서 오늘 걸음 수는 못 채우긋다... 그래도 4천보는 대는 거 가튼디 아쉽기두...
November 20, 2025 at 12:56 PM
와아악
6도는 춥잔아
November 20, 2025 at 12:21 PM
나 지금 단편 하나는 마감을 기일로 잡아놓고 수필 하나는 마감을 12.03으로 잡아놓은 거임? 진짜 미친 새끼네😇
November 20, 2025 at 11:38 AM
목도리는 가지고 올랫는디 까묵엇다젠장😇
오늘 내가 11도의 날씨가 어떤지 함 보께
밖에 첨 나감
November 20, 2025 at 9:27 AM
오늘 내가 11도의 날씨가 어떤지 함 보께
밖에 첨 나감
November 20, 2025 at 9: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