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IGN'S 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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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것의 섬세함을 선에 담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브랜드 살랭의 은신처입니다.

📜작업문의는 메일로 saleign@naver.com
무엇이 불확실할 때에는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미니 시뮬레이션 버전을 그리고 만들어보아요.
September 24, 2023 at 10:24 AM
추석 후 몰아치는 10월부터의 스케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다듬고, 더 정돈하는 작업들의 향연. 아직은 공개할 수 없는 수많은 그림들을 다듬습니다.
September 23, 2023 at 1:53 PM
오늘을 기점으로 올해가 백 일 남았다고 합니다. 유독 준비하는 게 많은 요즘 다이어리를 잘 쓰지 못하고 있어요. 다이어리를 쓴 메모지 함을 보며 종이 결을 만지작거립니다. 10월 초, 예판 본공지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September 23, 2023 at 1:48 PM
미리 준비하는 생일선물. 추석연휴와 이어지는 휴일이 기이일쭉해 짧은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편지지를 오랜만에 꺼내니 새록새록하네요.
September 20, 2023 at 3:13 AM
기이일쭉하게 그리기.
September 19, 2023 at 10:04 AM
추석 전후 예판 예정 PET 테이프 (3)
엘리제와 디아나의 가구들 (은박) 어나더컬러 페일 메탈(Mendibles d'Elise et Diana, Another Color PALE METAL)
September 19, 2023 at 10:02 AM
추석 전후 예판 예정 PET 테이프 (2)
엘리제와 디아나의 가구들 (금박) 어나더컬러 크림슨 (Mendibles d'Elise et Diana, Another Color CRIMSON)
September 19, 2023 at 10:02 AM
추석 전후 예판 예정 PET 테이프 (1)
공간의 노래 (Song of Lacuna)
September 19, 2023 at 10:02 AM
얘들아
July 4, 2023 at 7:14 AM
너무 무더운 날씨...
July 4, 2023 at 5:25 AM
어느덧 전시도 종료되고 서일페는 코앞인지라 떨려서 굳었네요
July 3, 2023 at 12:40 PM
트위터 리스트 기능을 잡지 구독처럼 사용하고 있는지라 울먹이고 있어요. 내 엄선된 잡지책들...
July 3, 2023 at 12:38 PM
새들을 재우고
July 3, 2023 at 10:11 AM
트위터를 2008년부터 했었는데 참... 싱숭생숭하네요. 전 새들 재우고 와볼게요.
July 3, 2023 at 9:40 AM
우리집 새.
July 3, 2023 at 9:29 AM
호랑이꽃 Tigridia
양귀비 Papaver
July 3, 2023 at 9:27 AM
하모니 여정자
Harmony Wanderer
July 3, 2023 at 9:26 AM
천사와 함께 춤을
A Dance with the Angels
July 3, 2023 at 9:25 AM
하트 오브 단델리온
Heart of Dandelion
July 3, 2023 at 9:25 AM
백화점
A Hundred-Flowers Department
July 3, 2023 at 9:24 AM
봄 시계
Spring Clock
July 3, 2023 at 9:23 AM
황혼경에
At Dusk
July 3, 2023 at 9:23 AM
목련 중정
July 3, 2023 at 9:22 AM
오늘의 꽃, 양귀비.
July 3, 2023 at 9:17 AM
서일페 주요 품목 메모지와 테이프들.
July 3, 2023 at 9: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