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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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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e.bsky.social



사실 금요일에 배송왔는데 계속 바쁘고 힘들어서 오늘 뜯음
November 18, 2025 at 12:13 PM
오늘 원고팟에서 쓴 거...
사실 원고는 뒷전이고 이실님 재판 소장본 뭐 살지 다시 읽어보는 데 정신 팔려 있었음 ^ㅁ^
November 16, 2025 at 2:20 PM
지금 며칠째 계속 그 상태예요 그
그거
November 16, 2025 at 2:14 PM
넌 너무 극단적이야 어쩌고
삐에루 세계관에서 완전 안정형 애착 어쩌고인가 봐
November 14, 2025 at 10:52 AM
엥 진짜요
November 14, 2025 at 10:39 AM
November 14, 2025 at 9:19 AM
으우우우
하필 집에 안 들리고 본가 올라가는 날에만 꼭 배송이 와
November 14, 2025 at 6:37 AM
아 벌써 어려워
November 10, 2025 at 12:50 PM
1800 걸음 정도 더 걷고 와야 하는데...
너무...
싫어......
이제 날 더 추워지면 연속 달성은 커녕 하루 하루 걸음수 채우기도 어렵겠지만...
그래도 싫어ㅠㅠ
November 10, 2025 at 11:06 AM
뭔데 뭘 떠올렸던 건데
November 8, 2025 at 2:59 PM
아 가보자고
ㄴ (햄배 당일): 이 부스는 펑크입니다.
November 8, 2025 at 2:32 PM
복수라뇨? 우리 둘 다 신간을 해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데도?
November 8, 2025 at 2:22 PM
오늘도 뜬금없지만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 해무얘
소재가 뭐냐면
오나홀
근데 쓰는 사람은 신해량이고 박는 사람은 박무현인
ㄴ 쓰니야 이게 뭔소린데
November 8, 2025 at 1:46 PM
일단 이제 집에 들어갈랭
November 8, 2025 at 8:21 AM
화자가 신해량일 때: 빨리 박무현과 살림을 합치겠다는 포부
화자가 박무현일 때: 제가 선물한 치간칫솔은 안 쓰고 계신 겁니까ㅠ?
November 7, 2025 at 1:36 PM
상냥한 대문자T ISTJ로 보인다고요 제가... 두둔
잇티제... 저랑 가장 안 맞는 인종인데 <- 이런발언
November 7, 2025 at 9:59 AM
해량밥. 머것슨
해량밥이란: 아햄님이 붙여주신 풀떼기 밥상의 이명
November 7, 2025 at 9:57 AM
ㅋㅋㅋㅋㅋㅋ 전 entp예요
November 7, 2025 at 9:48 AM
November 7, 2025 at 8:26 AM
이 인형 다소 탐 나
November 3, 2025 at 10:15 AM
November 2, 2025 at 11:03 AM
November 1, 2025 at 6:57 AM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8:34 AM
행복했죠... 햐...
October 31, 2025 at 7:09 AM
습식쨥쨥이
October 28,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