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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14.bsky.social
네네
굴릴 곳도 없는 캐만 자꾸 생성해요
December 27, 2024 at 1:25 PM
다리 그렸던 거 쫀득해보여서 자랑하러 옴
December 23, 2024 at 3:37 PM
어디한번 투커를 시도해볼게요
....붙는다는 가정하에..
December 23, 2024 at 3:31 PM
굴리고 싶은 자캐가 한가득. . .
December 15, 2024 at 2:33 PM
자관짜고커뮤갈사람
December 15, 2024 at 1:37 PM
자캐를.. 쪄요..
December 15, 2024 at 1:21 PM
자연산 흙감자, 입니더
November 24, 2024 at 3:39 PM
뿌요뿌요하면 터지는 자캐 찜
November 23, 2024 at 2:06 PM
2차 그리는 거 진짜 몇년만인 듯
November 18, 2024 at 7:26 AM
요즘 그림 그릴 때 옛날 노래 듣는데 티아라 러비더비가 좀비물이었단 사실을 알게 됨...
November 17, 2024 at 4:03 PM
따끈따끈한 털덩어리 같으니라고
November 17, 2024 at 12:03 PM
밥먹고 오니까 고양이가 엑셀을 튼 것에 관하여
November 17, 2024 at 1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