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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의 일기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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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교류를 하니까 정신병이 오는것이다
아무튼 좆같은 날들이 계속된다. 쇼콩 우승자 음원 발매를 기다리며 버티는 날들
November 27, 2025 at 7:23 AM
불편한것을 불편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사람 옆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날들
July 27, 2025 at 5:27 PM
기록하는 언어들에 대해 생각한다. 왜 '기록'이어야 하는가'. 모든 글자에는 의미가 있는가? 모든 소리에서 마음을 느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마음은 곡해되지 않는 가장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인가. 소리는 의인가 표인가 상징인가. 음성은 어떻게 곡해되는가
June 12, 2025 at 6:11 PM
모든게 엉망진창이라 행복하다
June 9, 2025 at 10:10 PM
정서가 엉망진창이다
June 9, 2025 at 10:05 PM
잘가게
June 7, 2025 at 5:17 PM
...가 영원히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빈다
June 3, 2025 at 10:06 AM
일기장을 되돌아보니 2개월전에도 ...를 생각했고 오늘도 ...를 생각한다. 하찮고 작고 아무래도 좋은 생각들만 켜켜히 쌓여간다. 폐속의 먼지처럼.
June 2, 2025 at 1:24 PM
함께하는 의문의 도피행은 즐거웠다. 그 끝이 지옥이란걸 알아도
June 2, 2025 at 11:19 AM
제발 이번에 짝수 찍는 사람 머리 위에 짝수라고 커다랗게 뜨게 해주세요
June 2, 2025 at 11:19 AM
타인과 교류를 하니까 정신병이 오는것이다
May 28, 2025 at 2:48 PM
그 무엇하나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아름다운 무드로 끝나는 영화들을 영원히 역겨워하면서 끊임없이 사랑한다
May 24, 2025 at 1:25 PM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문장도 아니다. 끝에서 시작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운이 좋았다고해야한다.
May 20, 2025 at 4:21 PM
너랑 나는 아니지
May 20, 2025 at 4:08 PM
냉정하려 애썼지만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에 시나브로 짜증이 나기에 문자로 적어 살풀이를 해야겠다.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 냉큼 말을 걸어도 상대가 원하는 답을 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티피컬 한(국)남(자) 그 자체였다. 답정너 스텝으로 남이 가꿔놓은 밭을 헤집어놓은 주제에 존댓말은 했으니 자신은 예의를 다 차렸다고 자위하고 있겠지? 죄송하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만하면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극도의 무례함까지.
May 7, 2025 at 7:45 AM
최애를 너무 사랑하여 온라인 신체에도 새긴 죄로 별 꼴을 다 당하네
May 5, 2025 at 3:15 PM
아름다운 문장을 읽고 더러운 문장을 생각하는 삶
May 5, 2025 at 1:04 PM
아무리 생각해도 마르셀 프루스트가 살던 시절에는 시부야케이와 보사노바가 없어서 마들렌의 향을 맡으면 기억이 되살아 난다고 쓴것임에 분명하다
April 12, 2025 at 5:34 PM
My House Is Not A Home
April 11, 2025 at 2:00 PM
못견디겠으면 그냥 갈길 가세요,와 그래도 노력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 사이의 밸런스는 아직도 어려워
April 11, 2025 at 1:34 PM
천하고 알기쉬운 육신이어(생리 시작했다는 뜻)
April 5, 2025 at 10:06 PM
마참내
April 4, 2025 at 3:02 AM
ㅅ ㅏ ㄹ ㅁ
April 2, 2025 at 4:03 PM
물리적인 반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은유의 세계에서는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 자체가 계속 부유하고 있다. 언젠가 도래할 결말을 미리 본 것 같다. 신화 속 예언도 어쩌면 다 이런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한 번 흔들린 마음은 정해진 결과로 나아간다. 불안이 미래를 좀먹는다.
April 2, 2025 at 11:49 AM
더 이상 사람이 궁금하지 않은 순간이 주기적으로 도래한다
April 1, 2025 at 4: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