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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콘님
H_유애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욱기다 전 졸리면 헛소리 남발하거나 말 없어지는데 콘님은 진지해지는구나.... (ㅋㅋㅋㅋㅋ) 본인이 써두고 뭐지하고 잇냐고오 ㄱㅇㄱ (푸딤하게 누르고 구름)
그쵸... 그래서 정리함 해주심 좋을것 같다 생각하기🫶

빙그레 아스크림 마싯는데
January 15, 2026 at 5:35 AM
머지? 왤케 진지하세료 욱기다 ㅋㅋㅋㅋㅋㅋ
하 저두 콘님이 일케 풀어주셧음 하는 바람이 잇네요...(힐끔 보다가 푸딤하게 짓누름)

아마!! 구상한 다른 이야기는 있긴한데, 일단은 현재의 이야기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단 맘이 크네요 ㅋㅋㅋㅋㅋ 더이상 풀거 없을정도로 진득해졌을때 진전해보는걸루 효효횻^^♡
January 15, 2026 at 5:08 AM
왜냐면 둘은 이미 과거에서 경험을 얻은 어른이기 때문이다....

잘못 선택할까봐 결정을 회피하는 어른과,
계산당하기 싫어서 계산하여 사랑하는 어른이

이 둘의 관계성을 한마디로 정의하는거 같다ㅜ ㅋㅋ
January 14, 2026 at 5:28 PM
정작 모미지가 받아들이는 영역을 미세하게 조절하며 계산해서 내어주는건 코노하쪽인데, 이 관계에서의 미안함과 책임감+죄인의 기분을 느끼는건 모미지임....

둘은...... 하하호호 밝게 나카요쿠가 절대 될수없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노선, 복잡하게 얽힌덩쿨처럼 복잡미묘한 신뢰관계일것같다..............
January 14, 2026 at 5:26 PM
근데 이렇게 되니까
모미지쪽은 점점 더 코노하를 의지하게 되고, 당연하게 여기며 신뢰를 쌓아가지만 늘 자신의 감정 100을 겨우 1로 포장해서 고백하는 코노하는... 상당히 억눌려있지 않을까.

그렇기에 이걸 폭발시킬 트리거가 필요하고(만악 폭발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감정이 고름져서 if식으로 음기가 될지도라는 납작해석)

그 트리거의 역할은....
코노하를 찾아, 미르시티까지 찾아온 부모가 될듯함
January 14, 2026 at 5:24 PM
관계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정리하면 코노하는 상대가 먼저 관계를 정의하게 만듬. 모미지에게 쓸모와 능력을 각인시키고, 묵묵히 옆을 지켜서 자신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감. 이건 관계의 주도권을 모미지에게 넘기는 척하면서 쥐고 있는 상태에 가까울듯...
January 14, 2026 at 5:18 PM
그럼 왜 교수앞에서 가오를 챙기는가?

모미지는 코노하에게 있어서 일종의 평가자 역할을 함. 부모와는 다르게 외형이 아닌 오로지 '능력'으로 평가한다는 차별점. 여기서 코노하는 무력감 보다는 쓸모를 증명하고자 함.

그래서 100의 사랑 중 1의 사랑을 주는 까닭도, 내가 줄 수 있는 만큼만 주는 사람이 되기로 선택했고 모든걸 상대방에게 맡기는 관계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일종의 방어기제이지 않을까.

한마디로, "버려지지 않는 위치"를 만드는데 능숙한 쪽.
January 14, 2026 at 5:17 PM
코노하 편(3)end
친구와 있을때 유독 유치해지고 바보 같은 이유는, 친구앞에서는 능력을 과시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되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일종의 [쓸모 평가에서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일것.
즉, 스스로를 상품화 하는 이쪽도 트라우마가 있다는 정리가 됨...
January 14, 2026 at 5:15 PM
코노하 편(2)
사랑을 받았지만, 조건부 사랑 + 존재 가치보다 가치성으로 평가받던 시절(수익화)이 있음.
그래서 쓸모 있을 때 더 사랑받았다는 기억이 각인되어 있고,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사랑을 통제해야 안전하다고 배운 << 케이스.
January 14, 2026 at 5:14 PM
코노하 편(1)
코노하는 선택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님. 쉽게 이야기하자면 상대가 선택하게 만드는 법을 아는 사람인 쪽. 그래서 울지않고, 매달리지않고, 화내지 않아서 어쩌면 모미지는 자기 쪽이 잔인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될수도 있음.
정리하면, 관계를 고정시키고 거리를 재는거에 굉장히 예민+능숙하다는건데, 이런 코노하의 이중성격은 가정사가 한몫했던것 같음....
January 14, 2026 at 5:13 PM
모미지 편
역시 모미지는 자신의 선택의 확신이 있었고, 그걸 선의라고 믿었던 시절.(이상을 위해 다수를 포기했던 선택) 즉, 선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것 같단 말이죠? (묘하게 게임내에서도 선택?에 대해서는 안나왔던거 같음) 그래서 그쪽에 대해서는 강박이 심하고 결정권을 쥘려고 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 결국 책임을 분산시키고, 연구하고 관찰하는 '관찰자 및 방관자'로 남을려고 한다는게 내 해석임.
January 14, 2026 at 5:11 PM
그래서 내 생각에 아마? 코노하 뒤에 어마무시하게 큰 하트가 있지만, 교수가 받아들이는 정도만 축소해서 조금씩 떼어주는 칸지..........어찌보면 일부러 바보흉내내서 감추는거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만 이거에 만족하니깐~

먼가 if식으로 어마무시하게 큰 하트 냅다 던져버리는것도 재밋겟다 생각 ㅋㅋ
January 13, 2026 at 4:22 PM
그치만 가정환경이...외동에... 정서적 안정감이나 신뢰관계가 푸키들말고는 없던 고립성....에 순수하게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어버린거라 이거 교수가 작정하고 당기기! < 시전하면 답도없음을 직감하다.......
January 13, 2026 at 4:18 PM
난 근데.. 바보속성인데 교수한테만 보이는 약간 음침함이 잇엇음 좋겟어......... . . . 그니까 생각나는 시츄는 교수가 또 코노하 저격 말을 해버렸고, 원래라면 어른스럽게 웃거나 맞받아치는 코노하겠지만 자극이 넘 강해서..

자기심장 한쪽손으로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입 턱 막는거임... 얼굴 새빨개져서 눈 뺑글이 되어서는 울렁울렁 느끼고 쿵쿵쿵 느끼고.. 이뒤에 무슨 큰일이 날것같지만, 못견딘 코노하가 냅다 도망칠듯.......
January 13, 2026 at 4:16 PM
친구한텐 한없이 애같고 유치해지는데 드캐앞에선 어느정도 가오를 챙긴달지.... 안익숙해 너뭐야 그냥 바보하고싶은데 너무 어려워 드캐앞에선 ㅋㅋㅋㅋㅋ꺄아아악 어렵다ㅏ!!!!!

..그래도 걍 바보속성이였음 절대 진전이 없엇을테지....응....
January 13, 2026 at 4:05 PM
웨지. 이상하다. 평상시 콘님인데..???
전혀 다른게 없는데요 이상타.
진짠데. 100% 똑같은데.
January 11, 2026 at 5:27 PM
이걸 왜 거부 안하시지?
예상반응: 바보! 흥!! 스피카님 정수리 누르고 떠남.

이거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싸^____^ 헤벌쭉 입 벌리고 있을게요^^
January 11, 2026 at 4: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