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안되고 서울만되거든요🥲

저도 저렇게 개는데
예전에 오셨던 가사도우미께 배웠어요

회사 생활 성실히 해왔는데 마음이 괴롭더라구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허? ..이걸 변명이라고 한건가요.

아 이런거 저도 너무 싫어요. 제가 여우같이 이런질문 받아치고 피해가고를 못해서 더 그런건지도요;;; 정색하고 물어보지말라함 분위기 쌔해지면서 저만 예민한 사람 되기 쉽잖아요. 이런사람 지인중에 있어서 막판엔 대놓고 딴소리하기;;;대답안하기 등등 시도해봤는데 그 질문의 집요함을 피하기 쉽지 않았었어요😑

X로 바뀌니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싫어졌어요. 자고 일어나니 바뀌어갖곤~~

일기예보 바뀌기만 바라며 보는 중. 급히 아마존서 비옷 주문했다😱 가기전에 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