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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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Graphic Artist
지나친 어둠을 어둠에 가깝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루키는 에로 던전에 들어가 있는데 곧 있으면 촉수 이벤트가 있어요

여기서

촉수: 앨빈
피해자: 루네
November 22, 2025 at 2:20 PM
루네를 순수하고 밝은 영역에 두어야 해 vs. 나와 같은 어둠으로 가자<-요런 양가적인 느낌을 지금 받고 있어요
November 22, 2025 at 2:17 PM
하지만 이러저러해서 이러저러한 걸 루네한테 해야 한다구요
뭐랄까......... 뭐랄까..................... 루네도 스스로 걸어들어갈 것 같지만 그것은 지나친 어둠...
November 22, 2025 at 2:15 PM
앗아 어뜩해 루네를 두고 햄버거를 선택할 순 없어ㅠㅜㅜㅜㅜㅜ 햄버거 삼만개 버리고 루네한테 가야만해요ㅠㅠ 루네한테 나한텐 자기가 3만배로 더 맛있어 이래야지(안됨
November 22, 2025 at 2:13 PM
싫어! 라는 발언보다 매도성 발언이 좀더 마조력을 자극하긴하죠
November 22, 2025 at 2:09 PM
딕키는 그렇게 겨울철 도야지가 되었습니다(딕키: 앗사 햄버거 삼만개♡
November 22, 2025 at 2:07 PM
딕키: 아아 그러지마 나 그거에 페티쉬있어
저그림보고 생각난건데.루네가 오빠소리하는거 딕끼한테 호통칠때뿐일것같아서 너무웃김
혼내면서 그런소리하면 그이의 마조력을 자극하는것뿐인데도
이런말하지말까요?
November 22, 2025 at 2:05 PM
아 역시 루네가 너무 아까워요
November 22, 2025 at 2:04 PM
루네가 너무 불쌍해졌어요 어쩌다 저런 여미새 마조 변태에게 걸렸담................
November 22, 2025 at 2:01 PM
어카죠 가슴 쪼물거린 순간부터 딕키 스위치 들어가서 마조력 튀어나올텐데
November 22, 2025 at 1:59 PM
헐 안돼 루네 멀어지지마 하지만 가슴을 쪼물거렸다는 건 진짜진짜진짜 유혹과 다름없는 행동이라고
November 22, 2025 at 1:58 PM
우리집 최대의 여미새입니다
이만한 여미새는 없습니다
남자? 친구라도 접촉은 싫다
November 22, 2025 at 1:57 PM
근데 딕키는 좋아하는 여자가 뚱뚱해지면 네가 이세상에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져서 좋다고 그러고 마르면 매일 품에 숨겨두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고 그래요
November 22, 2025 at 1:48 PM
딕키: 뭐 싸움은 침대서 하라고?!!!!!!!!

낼롱 루네안고 침대로 뛰쳐들어가요
아이거진짜웃기다
딕끼가 하도 먹이고다녀서 조금 살찐 루네
체중계 앞에서 개충격먹고 서있는데.딕키가 그런 말 하면 그그게 무슨소리인데요...!! 하고 8ㅅ8 표정돼서 찰싹찰싹때리겟죠.........
...
둘이뭐하냐 사랑싸움 침대에서해라
이딴말하지마까요?
November 22, 2025 at 1:47 PM
김딕키: 오빠라고 불러봐♡
루네: 오... 오.....

오지 마세요!!!!
November 22, 2025 at 1:46 PM
딕키랑 루네랑 춤추기
사교 댄스가 아니라 진짜 좋아서 추는 춤을 춰주라 얘들아ㅜ
November 22, 2025 at 1:44 PM
근데 딕키는 루네가 무거워도 좋아할 거 같아요 음... 나에 대한 마음이 물리적으로 느껴져서 조아<-망한 플러팅하기
November 22, 2025 at 1:43 PM
이럴수가 이이것은 루루루네한테 마망이라고 말해버려도 이 이것은 루네 잘못이야!(아님
November 22, 2025 at 1:42 PM
루네 등에 지고 스쿼트하기 푸시업하기
아 근데 루네 넘 가벼워서 무게 안 쳐지는 거 아닌가
November 22, 2025 at 1:38 PM
원래 철들 수 있는 타이밍 있었는데 걍 상황이 안 맞아서 난 아직 제철이 아니야 하던 김딕기
이젠 철들 수 있을까 제철을 맞아 돼지가 되버린 김딕기를 루네는 받아들일 수 잇을카
November 22, 2025 at 1:35 PM
김딕기
루네를 만나고 철
안들다
그냥 안든채로 순진한 아갓쉬를 굴려먹다
November 22, 2025 at 1:34 PM
근데 생각해보니 블스는 더 길게 쓸수 잇으니까 여따가 썰풀면서 놀아도? 나쁘지 않을듯
November 22, 2025 at 1:28 PM
트위터가 터진지도 모르고 살던 알삼은
블스를 와서 알게 되고
블스를 왔더니 다시 계신 분만 계셔서
아늑하게 여기에 있을까 트위터로 갈까 하지만 블스는 쾌적하고 따뜻하고 심심해
November 22, 2025 at 1:28 PM
사실 골반 위 척추가 탈출 각을 재고 있는 것만 같은 아픔
November 14, 2025 at 3:21 AM
내 골반이 멈추지 않은 탓일까나–☆
November 14, 2025 at 3: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