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무슨 복을 타고 난 줄도 모르는 녀석 같으니라고.. 오뚜기로 만들고 만 정도면 화성이 진짜진짜 많이 봐 준 것이다
자기가 무슨 복을 타고 난 줄도 모르는 녀석 같으니라고.. 오뚜기로 만들고 만 정도면 화성이 진짜진짜 많이 봐 준 것이다
9화 정도까지 쭉 들었다가 이 속도로 들으면 금방 들을 게 없어지겠다 싶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옴
기본 설정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내가 들은 게 맞나 싶었는데 대강의 줄거리는 따라가고 있었고 다시 들으니 세부사항 파악이 돼서 좀 더 재밌다
9화 정도까지 쭉 들었다가 이 속도로 들으면 금방 들을 게 없어지겠다 싶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옴
기본 설정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내가 들은 게 맞나 싶었는데 대강의 줄거리는 따라가고 있었고 다시 들으니 세부사항 파악이 돼서 좀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