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か急に妄想が降って湧いたけど書けそうにないので妄想ネタだけ投下するね

なろう的異世界に召喚されちゃう高校生🌟と現地の召喚したマドソ🎈のバディからの🎈🌟妄想

聖女召喚的なもので呼び出されてしまった🌟が持ち前の演技力とはったりと舞台度胸とマドソ🎈の魔法を使った演出で、諸々の危機とか問題を乗り越えていく
いちおう、なんか癒しの力っぽいものは使えてもいい
最初は仕事で召喚したし🌟にまったく興味ない🎈だけど、責任者として嫌々🌟の面倒見ていたら、🌟の明るさとか人懐っこい所とか、真っ直ぐに🎈のことを見てくれる所とかにどんどん惹かれていく

【けもけもといっしょ？！】
〜㊥🌟〜
・・・・・・
🎈🌟🐾

🎈「ｳｲﾝﾅｰのとこだけちょうだい」
🌟「ええい！食べるならパンも野菜もバランスよく食べんかッ」
・・・・・・
🎈🌟

類司

잘못된 핸들머지

뭐여 이 잘못된핸들

司が年上の男性と親しげにしているところをクラスメイトに目撃されて…？からの勘違い修羅場🎈🌟。
修羅場ってほどの修羅場じゃないしなんなら付き合ってすらいない。モブの出番もほぼないずっと🎈🌟。
2年生の頃の、まだフェニランでショーしてる時の設定。

(4/10)

운영은 즈키오시를 죽일셈인것인가??!?!?!!?
앺라 뭐냐고!!!!!

類司

임시 메인트

시라나카 미연시썰(보는사람없겠지)

다음 담당하게 될 차기작이 미연시 빙의물이 된 나머지 미연시 작품들을 공부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 나카야마씨..밤늦게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다 일어나보니 어머나 세상에 내가 미연시 주인공?! 의도치 않게 일에 지장이 되는 각종 이벤트들이 나카야마를 덮쳐오는 바람에 나카야마씨는 결국 1트에 엔딩 스피드런을 해버리자는 극단적인 결론에 다다르고..
그리고 공략 가능한 대상이 죄다 변변치 않았던 바람에 유일하게 얼굴이 반반했던 몇 번 보지도 않은 고서점 주인을 공략대상으로 고르고 마는데..!?
투비컨티뉴

와 여기 진짜어색해ㅋㅋㅋㅋ

하 내 평생 블스계정 만들일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젠장

진짜 대피용으로 만들어놓음
타장도 만들어놓을지는 아직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