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만년만에 그렸더니 손에 힘이 이상하게 들어가서 아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억만년만에 그렸더니 손에 힘이 이상하게 들어가서 아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당 5g인
근데 개당 5g인
따끈 바삭하게 나온 탕수육 반은 찍어먹고 반은 부어먹다가 남은 거 소분해서 다음날 전자렌지에 뜨겁게 데워서 먹고 싶다
따끈 바삭하게 나온 탕수육 반은 찍어먹고 반은 부어먹다가 남은 거 소분해서 다음날 전자렌지에 뜨겁게 데워서 먹고 싶다
그렇다고 바삭한 걸 싫어하는 건 아닌데 나에게는 그게 별미임
치킨도 먹고 남은 거 전자렌지 돌려서 바삭함 1도 없이 눅눅해진 퍽퍽살을 밥이랑 먹는 거 좋아함
떡볶이랑 순대 먹다 남은 거 합쳐놨다가 전자렌지 돌려서 퍼지게 한 것도 좋음
이 얘기 엄마에게 했더니 식성 참 독특하다 함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바삭한 걸 싫어하는 건 아닌데 나에게는 그게 별미임
치킨도 먹고 남은 거 전자렌지 돌려서 바삭함 1도 없이 눅눅해진 퍽퍽살을 밥이랑 먹는 거 좋아함
떡볶이랑 순대 먹다 남은 거 합쳐놨다가 전자렌지 돌려서 퍼지게 한 것도 좋음
이 얘기 엄마에게 했더니 식성 참 독특하다 함 ㅋㅋㅋㅋㅋ
제법 울긋불긋하군요
제법 울긋불긋하군요
과연 다음 아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다음 아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쩐지 낮에 호다닥 사러갔던 팥죽집에 사람이 없었고
그냥 12월 22일에 집 곳곳에 팥죽 올렸다 먹은 사람 되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할머니 지인분이 시루떡 나눠주셔서 잘 먹었음
난 왜 시루떡 주시지 절에서 주셨나 < 이러고 욤냠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낮에 호다닥 사러갔던 팥죽집에 사람이 없었고
그냥 12월 22일에 집 곳곳에 팥죽 올렸다 먹은 사람 되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할머니 지인분이 시루떡 나눠주셔서 잘 먹었음
난 왜 시루떡 주시지 절에서 주셨나 < 이러고 욤냠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맛있고 빵도 케이크도 커피도 맛있었다😋 내 위장이 더 컸다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밥도 맛있고 빵도 케이크도 커피도 맛있었다😋 내 위장이 더 컸다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내 스트레스가 멈추지 않는 탓일까…
내 스트레스가 멈추지 않는 탓일까…
이러면 다른 졸업생들도 다시 올 수도 있으려나? 🥹 생각해보면 매니지먼트 회사 다시 돌아오는 연애인들도 있으니 버츄버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
이러면 다른 졸업생들도 다시 올 수도 있으려나? 🥹 생각해보면 매니지먼트 회사 다시 돌아오는 연애인들도 있으니 버츄버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
귀여웡🥰
귀여웡🥰
하지만 귀여워 괜찮아
하지만 귀여워 괜찮아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코 방향이 고르지 않은데 처음 한 것 치고는 괜찮지 않나! ㅋㅋㅋ
코 방향이 고르지 않은데 처음 한 것 치고는 괜찮지 않나! ㅋㅋㅋ
키트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음😊
키트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