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1층 102호)
전 야구선수 홍상삼 선수가 직접 운영하는 고깃집.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기 질, 상태가 상당히 괜찮아서 깔끔하고 든든한 식사 하기에 제격. 시그니처(?) 삼삼이 세트(삼겹+이베리코목살+항정)가 좋았고 추가로 시킨 된장술밥과 냉면도 훌륭했습니다.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1층 102호)
전 야구선수 홍상삼 선수가 직접 운영하는 고깃집.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기 질, 상태가 상당히 괜찮아서 깔끔하고 든든한 식사 하기에 제격. 시그니처(?) 삼삼이 세트(삼겹+이베리코목살+항정)가 좋았고 추가로 시킨 된장술밥과 냉면도 훌륭했습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259)
초등학생 시절부터 즐겨먹었던 찌개집. 밥 잘 안먹는 아이의 대명사였지만 여기 김치찌개와 돼지불고기엔 밥 한그릇씩 싹 비웠던 기억. 가볍고 시원한, 신맛 도는 찌개 좋아하신다면 추천. 계란말이도 양이 많고, 돼지불고기는 양념이 넉넉하고 또 간간하니 중독성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259)
초등학생 시절부터 즐겨먹었던 찌개집. 밥 잘 안먹는 아이의 대명사였지만 여기 김치찌개와 돼지불고기엔 밥 한그릇씩 싹 비웠던 기억. 가볍고 시원한, 신맛 도는 찌개 좋아하신다면 추천. 계란말이도 양이 많고, 돼지불고기는 양념이 넉넉하고 또 간간하니 중독성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도화길 51 2층)
덴뿌라를 꼭 드세요. 고기튀김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안주 부족해서 시킨 깐풍새우도 맥주가 적절히 필요한 수준의 간을 자랑해서 그저 눈물만 흘리며 맛있게 먹음.
(서울 마포구 도화길 51 2층)
덴뿌라를 꼭 드세요. 고기튀김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안주 부족해서 시킨 깐풍새우도 맥주가 적절히 필요한 수준의 간을 자랑해서 그저 눈물만 흘리며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