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홍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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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홍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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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뷔페
쇼토가 토우야에게
일방적으로 한 약속

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닿았을 때 흘린 눈물이
마지막 눈물이라는 것

그걸로 형의 자리를
영원히 남겨놓는 것
May 24, 2025 at 2:30 PM
추위도 더위도
점점 내성이 강해져서
감각이 무딘 토도로키 쇼토

그래서 슈트의 허리띠에 항상 체온계를 가지고 다님 ... 발열을 확인할 수 없기에
May 24, 2025 at 2:25 PM
아니면.
숲을 지나던
바쿠고,
갑자기 물벼락을 맞고

뭐뭐야 비가오나, 했는데
계속 쏟아지고, 소나기 라기에는
일정하지 않은데다 떨어지는 위치도
제각각이고 ....

그제서야 나무들 틈으로 보이는
은회색과 연청색의 두 눈동자
눈물이 어룽져서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눈
May 24, 2025 at 2:22 PM
거대. 라는 거 죠아
옛부터
거다이 마더네이쳐.. 란 좋은 것이엇고

거다이 피카츄도 좋고

거다이 쇼또가 좋다
거다이쇼또.........................
May 24, 2025 at 2:19 PM
트위터가 터질 때마다
들어오니까 뭔가
하얀나비에게 미안해지는 너낌쓰.
May 24, 2025 at 2:18 PM
Reposted by 보송홍챠
💥🍰 바쿠토도
November 14, 2024 at 5:32 PM
오랜만에 블스를 들어왔는데
딱히 할 건 없군...
바쿠토도 합쉬다
April 16, 2025 at 9:21 AM
바쿠토도(女)
메리지 잇슈
예전에 쓴 초안 봣는데
왜 굳이 뇨타를 햇눈진 몰겟음
March 10, 2025 at 3:55 PM
후유미 이야기(수학여행) 파트2
중학생 쇼토와 후유미
March 10, 2025 at 3:38 PM
블스의 중심에서
바쿠토도를외치다,
March 10, 2025 at 3:34 PM
트위터 가 또!!!
이젠 무서울 지경이다
March 10, 2025 at 3:32 PM
Test.
March 10, 2025 at 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