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광어 위에 모자가 올라간 게 너무 귀여워요...
미루키는 연어 보면서 왜 연어지... 거슬러올라가라는건가...연어... 연어...oO(｀ヘ´) 이런 생각이나 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에 질려서 내리려고 하고...(하지만 차마 못 내림..)

초밥그릇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요....
나머지 둘은 재밌어할 거 같은데 미룻키는 그냥 앉아있는 거 같아 아ㅠ

감사합니다...
이런 걸 넣으셧으면 알려주셨어야죠
앞으로 자관자랑할때 써야해...

아진짜바부들같다...(positive)
언제 이런 걸 넣어오신거에요

아니 이게 뭐죠????
아 뭐야ㅠㅠㅠ 이 바부들은ㅠㅠㅠㅠ

아ㅠㅋㅋㅋㅋㅋㅋ
그냥 공주별 생각나서 적어두고 간거라...ㅠㅋㅋㅋㅋ

이 분 커미 봣더니
공주별 푸키몬 에유로 2인 넣고 싶어

kre.pe/NSyw

바보라고 하지만... 나름의 애정표현인거죠
콩눈미룻키

밤하늘 보러 가느라 밤으로 미뤘던 숙제 다 까먹고...ㅋㅋ
매일 놀러오면 이제 오히메 올 시간 맞춰서 과자랑 음료 세팅 쫙 해두고 기다려요... 막상 오면 오늘도 왔어!? 이러지만 내심 기다리고 있는...
활어ㅠㅋㅋㅋㅋ 뭘 주든 (゜-゜)이러고 봐요 콩눈이 되어... 나중에 은근슬쩍 맛있었다고 해줘야겠다

나중으로 미뤘다가는 엄청 고생할 거라고 생각해서 미리미리 하는 편이지만... 고등학교 가서는 몰아서 하고 그런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ㅠ 혼자 숙제하는 거 보면서 이것저것 알려주다가 과자랑 주스 먹으면서 하라고 대접해줘야겠다... ㅍㅅㅍ 표정으로 왜 모르는 거지 하고 바라봐야겠다

자주 와야하는데... 종님을 보기 위해서...
미루키... 방학 시작하고 한 2~3일은 그냥 놀다가 슬슬 방학 숙제 시작하자 하고 방학 끝나기 10일 전에는 다 끝냈다네요(일기 빼고) 오히메가 집 문 두드리면 옆에서 잔소리랑 한숨 쉬면서 오히메가 숙제하는 거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