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생존으로 여기엔 가벼운 글이나 올리는 사소한 계정으로 하겠습니다. 가끔 글 쓰고 싶을 때 올 것 같네요.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보고 단념한다.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미워해요.
날 기억해주세요, 평생 고통 받아주세요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진짜 무서운건 '죽고 싶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로 바뀌는일이다.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이 계정은 학생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어휘력이 많이 딸리나 최대한 노력하며 쓰고 있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책임감과 생각 없이 친해지고 상처를 입고 어리석게 또 다시 사람을 믿어 상처 받는 일을 반복하는 게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
하지만 내가 손을 뻗으면 나를 향해 도와주는 손길이 사라진다.
결국엔 꽁꽁 숨어버렸다.
누군가가 찾기 전까지 아파도 힘들어도 고집을 부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