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쭈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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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노예임
여태 몰랐는데 애기가 뻗정다리여서... 다리에 칼을 채움 흑...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운 죄를 저지른 죄조에게 칼을 채워라
August 17, 2025 at 4:59 A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식당에 제비가 들어왔는데 직원분이 엄청 능숙한 손길로 잡아서 날려보내 주심 ㄷㄷ
August 16, 2025 at 1:21 AM
\\ 밥 내놔! //
August 17, 2025 at 4:54 A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birdbot
August 6, 2025 at 3:00 AM
비둘기 기여워
August 5, 2025 at 9:50 A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무슨 새인지 모르겠지만, 근처 나무에서 떨어진 것 같아서 둥지 찾아서 넣어줌. 뜨거웠고, 말캉했고, 심장이 팔딱거리고 있는 걸 손에서 느낄 수 있었음.
August 5, 2025 at 3:12 A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birdbot
August 4, 2025 at 3:00 PM
아기들 이소했는데 못미더운지 따라나오신 부모새들
August 4, 2025 at 3:01 PM
이유식 불시검문이 있겠습니다
어허 뺏어먹는거 아닙니다
August 4, 2025 at 1:49 AM
눈도 뜨고 다 컸네🥹
August 2, 2025 at 2:38 PM
이것도 부리라고 하품하기
이것도 날개라고 기지개펴기
August 1, 2025 at 1:20 PM
가족이 애비새가 직접 애기 밥먹이는 장면 찍어줌 정말 귀한 영상...
August 1, 2025 at 12:18 P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민생회복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원래도 싫었지만 지금은 너무 미워졌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July 28, 2025 at 12:57 P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나무 위에 무엇이 있나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새인 후투티가 있습니다 후투티는 모습도 참으로 아름다운데 일단 이름이 후투티라는 점에서 저는 언제나 즐거움과 매력을 느낍니다 어떻게 새이름이 후투티 너무 귀여운 이름이지 않나요 발음할때 혀가 입 앞쪽 동일한 지점을 마구 경쾌하게 찬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으며 순한글 명사에서 잘 안쓰이는 ㅌ자가 많이 들어간 것도 너무 좋고 (중얼중얼) 영어로는 hoopoe인데 이것도 귀여운 소리가 납니다 아! 너무 귀여워
July 28, 2025 at 3:37 PM
와삭와삭 루이
July 29, 2025 at 12:29 P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Ruby-throated Hummingbird dining on Delphiniums #birds
July 28, 2025 at 3:50 AM
퇴근 후에 애기들보니 또 셋째만 소낭 비어있어서 몰래 데려다 이유식 먹였는디 돌아와보니 아빠새 이미 들어가있고 엄마새 경계서는 중... 아빠새 등뒤로 몰래 소매넣기로 셋째 넣어줌 안 들켰겠지;;;
July 28,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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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공
July 26, 2025 at 1:56 P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이걸 올렸었나요..?
July 14, 2025 at 11:45 AM
Reposted by 루이는쭈인님
바부들
July 19, 2025 at 6:12 AM
벌써 접영을 하는 첫째
철째와 둘째는 펄떡펄떡 뛰는데 셋째는ㅠㅠ
July 27, 2025 at 3:00 PM
첫째와 둘째는 소낭이 꽉 차있는데 셋째는 항상 소낭이 덜 찬 느낌이라 이유식을 멕여줌,,, 잘 먹는다 울 셋째 부디 잘 커다오
July 27, 2025 at 2: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