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갈림길 선택지 말곤 그 뒤로 선택지 고르는 거 없이 쭈욱 내레이션이랑 대사만 나오는데다가 내레이션 문체가 내 취향이 아니어서 하다가 지움.
인어 친구는 예쁘게 생겨서 좋았는데 아쉽군...
초반 갈림길 선택지 말곤 그 뒤로 선택지 고르는 거 없이 쭈욱 내레이션이랑 대사만 나오는데다가 내레이션 문체가 내 취향이 아니어서 하다가 지움.
인어 친구는 예쁘게 생겨서 좋았는데 아쉽군...
赤ティン - ヒビカセ
아카틴 - 울려퍼지게 해(히비카세)
「忘れないでね わたしの声を
画面越しでいい ちゃんと愛して」
「잊지 말아 줘, 내 목소리를
화면 너머라도 좋아. 제대로 사랑해 줘」
www.nicovideo.jp/watch/sm2782...
赤ティン - ヒビカセ
아카틴 - 울려퍼지게 해(히비카세)
「忘れないでね わたしの声を
画面越しでいい ちゃんと愛して」
「잊지 말아 줘, 내 목소리를
화면 너머라도 좋아. 제대로 사랑해 줘」
www.nicovideo.jp/watch/sm2782...
헌터가 날아가든 말든 제 할 일만 하고 가 버리는 아이루들은 덤.
헌터가 날아가든 말든 제 할 일만 하고 가 버리는 아이루들은 덤.
훈련장에서 대검 발차기 연속으로 하면 펀치 기계가 넘어지면서 위에 서 있던 아이루가 헤롱헤롱하며 기절한다
훈련장에서 대검 발차기 연속으로 하면 펀치 기계가 넘어지면서 위에 서 있던 아이루가 헤롱헤롱하며 기절한다
그래도 오랜만에 '요쿠니 야키마시타(잘 구웠습니다)'를 들어서 좋다. 이거 MHF 때는 한게임 담당자가 한국어로 직접 녹음했었다는 게 너무 웃포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요쿠니 야키마시타(잘 구웠습니다)'를 들어서 좋다. 이거 MHF 때는 한게임 담당자가 한국어로 직접 녹음했었다는 게 너무 웃포임 ㅋㅋㅋㅋㅋ
우리 샐녘 님을 쉬게 하라! 쉬게 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보장하라!
아프신 건 어떻게 좀 나아지셨나요? 저희도 이제 젊진 않나 봐요 8ㅁ8
주말만이라도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샐녘 님을 쉬게 하라! 쉬게 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보장하라!
아프신 건 어떻게 좀 나아지셨나요? 저희도 이제 젊진 않나 봐요 8ㅁ8
주말만이라도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덕질엔 정말 많은 돈이 드니까요😂😂
덕질엔 정말 많은 돈이 드니까요😂😂
스토리 볼 때는 뭔가 덧입기보단 장비 외형 그대로 입고 하는 게 좋아서 아끼는 중
뿔 머리 기본색이 검빨이라 보자마자 소리 지를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랑 입혀야 어울리려나 스읍
스토리 볼 때는 뭔가 덧입기보단 장비 외형 그대로 입고 하는 게 좋아서 아끼는 중
뿔 머리 기본색이 검빨이라 보자마자 소리 지를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랑 입혀야 어울리려나 스읍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요...?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요...?
냠냠 > 드르렁드르렁퓨우우우 > 우적우적 > 들을렁들을렁퓨우우우
냠냠 > 드르렁드르렁퓨우우우 > 우적우적 > 들을렁들을렁퓨우우우
스포 없는 후기
- 점프스퀘어(갑툭튀), 동물의 잘린 목에 대한 묘사, 가스라이팅 묘사 등이 나오니 해당 소재에 민감하신 분들은 관람하실 때 주의하시기...
- 굿즈 사진 보다시피 눈이 많이 나옵니다. 환 공포증 같은 거 있으신 분들도 관람하실 때 조심하시면 좋으실 듯.
퇴마록 원작 소설을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보다 보니 기억이 나서 아~ 오~ 하면서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캐릭터들 디자인도 너무 미형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포 없는 후기
- 점프스퀘어(갑툭튀), 동물의 잘린 목에 대한 묘사, 가스라이팅 묘사 등이 나오니 해당 소재에 민감하신 분들은 관람하실 때 주의하시기...
- 굿즈 사진 보다시피 눈이 많이 나옵니다. 환 공포증 같은 거 있으신 분들도 관람하실 때 조심하시면 좋으실 듯.
퇴마록 원작 소설을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보다 보니 기억이 나서 아~ 오~ 하면서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캐릭터들 디자인도 너무 미형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윌 어떻게 보면 되게 전형적인 로맨스에서 잘 팔리는 캐릭터 유형인데(대공의 아들, 순애,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악마와 계약함 등) 분량이 너무 적어서 여러모로 안타까운 캐릭터인 듯.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고백은 레이젤이었음.
자신의 고향도 아닌 외계 행성에서 만난 그저 협력자1에 불과한 탑덪에게 연인이 되었을 때의 호칭이 레이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광'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너무 발림...
윌 어떻게 보면 되게 전형적인 로맨스에서 잘 팔리는 캐릭터 유형인데(대공의 아들, 순애,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악마와 계약함 등) 분량이 너무 적어서 여러모로 안타까운 캐릭터인 듯.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고백은 레이젤이었음.
자신의 고향도 아닌 외계 행성에서 만난 그저 협력자1에 불과한 탑덪에게 연인이 되었을 때의 호칭이 레이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광'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너무 발림...
대충 어떤 놈인지 알았으므로 정식 출시 때 클리어를 노려 보겠습니다
아이루가 함정 깔 타이밍이라고 해서 깔았더니만 포획 타이밍이 아니라 그냥 함정 깔면 좋은 타이밍이었음 난 아이루에게 낚였어...
대충 어떤 놈인지 알았으므로 정식 출시 때 클리어를 노려 보겠습니다
아이루가 함정 깔 타이밍이라고 해서 깔았더니만 포획 타이밍이 아니라 그냥 함정 깔면 좋은 타이밍이었음 난 아이루에게 낚였어...
손이랑 얼굴 각도 맞추느라고 지랄 쌈바춤을 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손이랑 얼굴 각도 맞추느라고 지랄 쌈바춤을 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틴상 제발 어쿠스틱 버전 커버 풀 버전 주세요 ㅠㅜㅜㅠㅜㅜㅠ
나 8년째 염불 외고 있다고요 아저씨야 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틴상 제발 어쿠스틱 버전 커버 풀 버전 주세요 ㅠㅜㅜㅠㅜㅜㅠ
나 8년째 염불 외고 있다고요 아저씨야 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이딴 게 공식? 진짜?(positive)
내가 이날을 위해서 저 엔딩을 안 보고 있었던 건가? 진짜로?
이딴 게 공식? 진짜?(positive)
내가 이날을 위해서 저 엔딩을 안 보고 있었던 건가? 진짜로?
이 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 없는 내용이 너무 많나?? 난 맨날 긴 글 쓰기 싫어 ㅠㅜㅜㅠㅜㅜ 해 놓고 글이 길어져서 친구가 매번 나 보고
넌 짧은글못써 병이 맞다 이래서 맨날 울어...
이 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 없는 내용이 너무 많나?? 난 맨날 긴 글 쓰기 싫어 ㅠㅜㅜㅠㅜㅜ 해 놓고 글이 길어져서 친구가 매번 나 보고
넌 짧은글못써 병이 맞다 이래서 맨날 울어...
(무려 1회차. 그 어떠한 정보도 공략도 보지 않는 몰뇌 플레이)
(무려 1회차. 그 어떠한 정보도 공략도 보지 않는 몰뇌 플레이)
샐녘 님...?
샐녘 님...?
이 친구도 이름 지어주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이 친구도 이름 지어주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저 샐녘 님네 발더게 드림 글을 이제서야 봤는데(혹시라도 스포를 당할까 봐)
이 부분을 읽고 샐녘 님과 제가 괜히(?) 트친이 된 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샐녘 님네 발더게 드림 글을 이제서야 봤는데(혹시라도 스포를 당할까 봐)
이 부분을 읽고 샐녘 님과 제가 괜히(?) 트친이 된 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패턴 하다 보면 다 보이고 엄청나게 어렵진 않음.
딱 간판 몬스터 정도의 난이도였다.
다만 이번 베타에 나온 퀘스트는 제한 시간 20분에 5 수레이고, 방어구나 스킬 세팅들이 떨어지는 만큼 딜이 생각보다 훨씬 빡빡하다. 4인 멀티일 경우, 네 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덫이나 폭탄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 클리어는 가능할 듯.
일단 전 회성0으로 전부 구르기로 회피 가능했습니다.
재밌어요. 패턴 하다 보면 다 보이고 엄청나게 어렵진 않음.
딱 간판 몬스터 정도의 난이도였다.
다만 이번 베타에 나온 퀘스트는 제한 시간 20분에 5 수레이고, 방어구나 스킬 세팅들이 떨어지는 만큼 딜이 생각보다 훨씬 빡빡하다. 4인 멀티일 경우, 네 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덫이나 폭탄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 클리어는 가능할 듯.
일단 전 회성0으로 전부 구르기로 회피 가능했습니다.
실은 그래서 버서커가 참 흥미로워요. 제겐 너무나도 맛있는 연구감이기 때문이죠(?)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버서커의 시점보단 주변인의 시점으로 쓰는 것도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난 널 모르겠다 버서커야...
실은 그래서 버서커가 참 흥미로워요. 제겐 너무나도 맛있는 연구감이기 때문이죠(?)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버서커의 시점보단 주변인의 시점으로 쓰는 것도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난 널 모르겠다 버서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