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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igerschla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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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igerschlaf.bsky.social
폭력녀일상
훗훗 선곡 쥑이죠
November 25, 2025 at 10:41 PM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부분은 좀 흥미롭긴 했었다 정도! 일본 유신사와 메이지기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쪽은 재밌게 보았어요
November 25, 2025 at 12:36 PM
블친들 조은 수요일 보내세요 ( ◠‿◠ ) 홧팅
November 18, 2025 at 10:20 PM
또 가고 싶어〜라는 생각 5%
다음엔 좀 더 도시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 95%. . .
November 16, 2025 at 3:48 PM
한글도 한글이지마는 독어타자기가 탐나. . . 하지만 아마존에서 구하면 한화로 60만언. 잘가게
November 15, 2025 at 3:38 PM
에테아 호프만 이후 처음 도전해 본 환상 문학이자 오랜만에 다 읽은 독일 소설~ 본인이 직접 그림자를 넘기고 나서 겪게 되는 멸시와 고난을 보며 그림자는 인간 존엄이 아니었을까? 하고 막연하게 미루어 짐작만 했던 터라 책 뒤의 해제가 더욱 흥미로웠어요!! 시간이 된다면 (그리고 흥미를 잃지 않는딘면. . .) 찾아둔 논문 두어 편 정도 더 읽어보고파
*두 번째 사진은 신성엽. (2021).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와 유럽의 그림자. 독어교육, 81(81), 218
November 15, 2025 at 4: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