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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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𝑩𝑶𝑻𝑻𝑶𝑴 𝑱𝑨𝑺𝑶𝑵 𝑻𝑶𝑫𝑫❤ & 🎮 𝗙𝗙𝟭𝟰
ㅋㅋㅋㅋㅋㅋㅋ슨이 나름대로의 애교부리기!!
September 23, 2025 at 12:01 AM
앜ㅋㅋㅋ그니까욬ㅋㅋㅋㅋ 그래서 팀이 슨이 손을 무척이나 귀여워할거같아욬ㅋㅋㅋㅋ
September 12, 2025 at 12:07 AM
크으 맞아욬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이유로 팀 손가락 빠는거 좋아하는 슨이여도 좋구요 흐흐
September 11, 2025 at 3:03 PM
나중에 팀 웨인엔터 퇴근하고 운전하다가
갑자기 제이슨이 저때 했던 말이 떠올라서 핸들에 머리 박고 클락션 삐 울리고 다시 고개들어서 침착하게 신호 확인하고 갈길 갈듯
September 11, 2025 at 2:24 PM
슨이 침대에 샛파란 눈의 남자가 앉아 있었음 좋겠음.. 브루스인가? 싶었는데 근데 거대한 악마날개가 등 뒤로 꿈틀거려서 슨이 바로 벌떡 일어나서 베개 속에 숨기던 잭나이프 꺼내들었는데
파란눈의 악마가 슬며시 웃으면서 슨이 눈 위로 제 손을 덮고는 깨워서 미안하다며 다시 재웠음 좋겠다...
당근빳다 파란눈의악마는 아주 오랜 옛날에 웨인이랑 계약맺은 악마 딕이겠지ㅋㅋㅋ 근데 슨이가 마음에 들어서 조금씩 제껄로 각인시키던 중이면 좋겠다..
September 5, 2025 at 10:10 AM
브루스나 알피가 슨이 자는 거 확인할때랑, 아예 다른 사람이 잠자는 걸 확인하는 때가 느낌이 확실히 달랐겠지..
알피한테 조심스레 물어보니, 이래보여도 보안은 세계최고 수준이니 누가 침입할 리가 없다고 말해줬지만, 막 골목길에서 줍줍당한 길냥이 제이슨한테는 크게 와닿지 않았을거같다..
그날도 슨이는 고된 운동으로 몸이 아파서 끙끙거리며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뭔가 몸이 쎄한게
누군가가 자기 침실에 들어왔다는 걸 깨달음. 최대한 자는 척 하며 눈을 아주 살며시, 슬쩍 떴는데..
September 5, 2025 at 10:10 AM
아 저두욬ㅋㅋㅋㅋ 그거 넘 읽기 편하고 잼더라구욬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으로 뭔가 슨른 중장편이 땡기는 날이예요 ㅠ.ㅠ
August 16, 2025 at 8: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