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사용 때문에 올립니다 (이 계정 이제 백업용으로 쓸 거 같아요)
August 29, 2025 at 12:10 AM
패드 사용 때문에 올립니다 (이 계정 이제 백업용으로 쓸 거 같아요)
14. 우솔
(r: 어려웠다. 머리 부분.. 눈은 잘 된 거 같다.)
(r: 어려웠다. 머리 부분.. 눈은 잘 된 거 같다.)
December 8, 2024 at 7:52 AM
14. 우솔
(r: 어려웠다. 머리 부분.. 눈은 잘 된 거 같다.)
(r: 어려웠다. 머리 부분.. 눈은 잘 된 거 같다.)
13. 정 하준
(r: 앤캐가 □□□이 모티브여서 주정차 표지판을 모티브로 한 걸로 기억한다. 애는 잘 나왔다. 이름도 잘 지은 거 같고.. 앞으로의 행동이 기대된다. 저 카메라에 뭐가 담길지..)
(r: 앤캐가 □□□이 모티브여서 주정차 표지판을 모티브로 한 걸로 기억한다. 애는 잘 나왔다. 이름도 잘 지은 거 같고.. 앞으로의 행동이 기대된다. 저 카메라에 뭐가 담길지..)
December 8, 2024 at 7:46 AM
13. 정 하준
(r: 앤캐가 □□□이 모티브여서 주정차 표지판을 모티브로 한 걸로 기억한다. 애는 잘 나왔다. 이름도 잘 지은 거 같고.. 앞으로의 행동이 기대된다. 저 카메라에 뭐가 담길지..)
(r: 앤캐가 □□□이 모티브여서 주정차 표지판을 모티브로 한 걸로 기억한다. 애는 잘 나왔다. 이름도 잘 지은 거 같고.. 앞으로의 행동이 기대된다. 저 카메라에 뭐가 담길지..)
12. 미르
(r: 미르 라는 이름답게 머리를 용의 비늘처럼 하려 많이 애썼던 거 같다. 앤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이다. 여담으로.. 넥타이의 붉은 핀 빼먹은 거 나중에 알았다..)
(r: 미르 라는 이름답게 머리를 용의 비늘처럼 하려 많이 애썼던 거 같다. 앤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이다. 여담으로.. 넥타이의 붉은 핀 빼먹은 거 나중에 알았다..)
December 8, 2024 at 7:43 AM
12. 미르
(r: 미르 라는 이름답게 머리를 용의 비늘처럼 하려 많이 애썼던 거 같다. 앤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이다. 여담으로.. 넥타이의 붉은 핀 빼먹은 거 나중에 알았다..)
(r: 미르 라는 이름답게 머리를 용의 비늘처럼 하려 많이 애썼던 거 같다. 앤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이다. 여담으로.. 넥타이의 붉은 핀 빼먹은 거 나중에 알았다..)
11. 에단
(r: 머리 짧아서 어려웠다. 저 손에 참.. 신경을 썼다)
(r: 머리 짧아서 어려웠다. 저 손에 참.. 신경을 썼다)
December 8, 2024 at 7:36 AM
11. 에단
(r: 머리 짧아서 어려웠다. 저 손에 참.. 신경을 썼다)
(r: 머리 짧아서 어려웠다. 저 손에 참.. 신경을 썼다)
10. 카이 소이어
(r: 우리집 첫번째 고슴도치. 이 친구도 좋아한다. 저런 무뚝뚝한 애가 진실을 알리려다 망가져가는 것이..)
(r: 우리집 첫번째 고슴도치. 이 친구도 좋아한다. 저런 무뚝뚝한 애가 진실을 알리려다 망가져가는 것이..)
December 8, 2024 at 7:30 AM
10. 카이 소이어
(r: 우리집 첫번째 고슴도치. 이 친구도 좋아한다. 저런 무뚝뚝한 애가 진실을 알리려다 망가져가는 것이..)
(r: 우리집 첫번째 고슴도치. 이 친구도 좋아한다. 저런 무뚝뚝한 애가 진실을 알리려다 망가져가는 것이..)
9. 크러쉬
(r: 어렵다.. 깐머를 잘 안 해봤어서.. 인간이 아닌 캐로 앤캐를 하는 건 처음이다. 잘 보면 상처도 십자가이다)
(r: 어렵다.. 깐머를 잘 안 해봤어서.. 인간이 아닌 캐로 앤캐를 하는 건 처음이다. 잘 보면 상처도 십자가이다)
December 8, 2024 at 7:23 AM
9. 크러쉬
(r: 어렵다.. 깐머를 잘 안 해봤어서.. 인간이 아닌 캐로 앤캐를 하는 건 처음이다. 잘 보면 상처도 십자가이다)
(r: 어렵다.. 깐머를 잘 안 해봤어서.. 인간이 아닌 캐로 앤캐를 하는 건 처음이다. 잘 보면 상처도 십자가이다)
8. 류 건욱
(r: 나무가 생각난다. 지금 다시 보면 귀걸이 하나만 달아야했을까란 생각도 든다. 밀 공주님 사율이와 조합이 기대된다.)
(r: 나무가 생각난다. 지금 다시 보면 귀걸이 하나만 달아야했을까란 생각도 든다. 밀 공주님 사율이와 조합이 기대된다.)
December 8, 2024 at 7:15 AM
8. 류 건욱
(r: 나무가 생각난다. 지금 다시 보면 귀걸이 하나만 달아야했을까란 생각도 든다. 밀 공주님 사율이와 조합이 기대된다.)
(r: 나무가 생각난다. 지금 다시 보면 귀걸이 하나만 달아야했을까란 생각도 든다. 밀 공주님 사율이와 조합이 기대된다.)
7. 우경
(r: 갠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 옷에는 일부러 자석과 로봇을 해놓았다. 그리고 자석을 잘 보면 앤캐 색이 있다)
(r: 갠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 옷에는 일부러 자석과 로봇을 해놓았다. 그리고 자석을 잘 보면 앤캐 색이 있다)
December 8, 2024 at 7:10 AM
7. 우경
(r: 갠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 옷에는 일부러 자석과 로봇을 해놓았다. 그리고 자석을 잘 보면 앤캐 색이 있다)
(r: 갠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 옷에는 일부러 자석과 로봇을 해놓았다. 그리고 자석을 잘 보면 앤캐 색이 있다)
6. 최 정원
(r: 어려웠으면서도 좋았던 캐. 옷을 여러번 고민했었다. 앞으로 클레오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해진다)
(r: 어려웠으면서도 좋았던 캐. 옷을 여러번 고민했었다. 앞으로 클레오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해진다)
December 8, 2024 at 7:06 AM
6. 최 정원
(r: 어려웠으면서도 좋았던 캐. 옷을 여러번 고민했었다. 앞으로 클레오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해진다)
(r: 어려웠으면서도 좋았던 캐. 옷을 여러번 고민했었다. 앞으로 클레오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해진다)
5. 도하
(r: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캐. 귀걸이가 잘 어울리고.. 도하 앤캐에게 말하자면 선아야 도망가!!)
(r: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캐. 귀걸이가 잘 어울리고.. 도하 앤캐에게 말하자면 선아야 도망가!!)
December 8, 2024 at 6:59 AM
5. 도하
(r: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캐. 귀걸이가 잘 어울리고.. 도하 앤캐에게 말하자면 선아야 도망가!!)
(r: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캐. 귀걸이가 잘 어울리고.. 도하 앤캐에게 말하자면 선아야 도망가!!)
(와이가 2번째, 다카포가 4번째인데 와이를 까먹어버렸습니다.. 다음엔 신중히 볼게요..)
4. 와이
(r: 조금은 어려웠던 캐. 독수리와 경찰 글자 중 어떤 걸 할지 여러번 고민했다..)
4. 와이
(r: 조금은 어려웠던 캐. 독수리와 경찰 글자 중 어떤 걸 할지 여러번 고민했다..)
December 7, 2024 at 4:30 AM
(와이가 2번째, 다카포가 4번째인데 와이를 까먹어버렸습니다.. 다음엔 신중히 볼게요..)
4. 와이
(r: 조금은 어려웠던 캐. 독수리와 경찰 글자 중 어떤 걸 할지 여러번 고민했다..)
4. 와이
(r: 조금은 어려웠던 캐. 독수리와 경찰 글자 중 어떤 걸 할지 여러번 고민했다..)
3. 머큐리
(r: 살짝은 어려웠던 캐.. 아무래도 가쿠란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덕분에 연습은 잘 되었고 이름처럼 수성의 색이 보였다)
(r: 살짝은 어려웠던 캐.. 아무래도 가쿠란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덕분에 연습은 잘 되었고 이름처럼 수성의 색이 보였다)
December 7, 2024 at 4:23 AM
3. 머큐리
(r: 살짝은 어려웠던 캐.. 아무래도 가쿠란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덕분에 연습은 잘 되었고 이름처럼 수성의 색이 보였다)
(r: 살짝은 어려웠던 캐.. 아무래도 가쿠란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덕분에 연습은 잘 되었고 이름처럼 수성의 색이 보였다)
2. 다카포
(r: 수정할게 약간 있었으나 그리 어렵진 않았다. 넥타이와 조끼를 입힌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r: 수정할게 약간 있었으나 그리 어렵진 않았다. 넥타이와 조끼를 입힌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December 7, 2024 at 4:17 AM
2. 다카포
(r: 수정할게 약간 있었으나 그리 어렵진 않았다. 넥타이와 조끼를 입힌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r: 수정할게 약간 있었으나 그리 어렵진 않았다. 넥타이와 조끼를 입힌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1. 엑스트라
(r: 처음이였지만 별로 고칠 것이 없어 쉬웠던 캐. 수염 부분에서 살짝 고민한 거 빼곤..)
(r: 처음이였지만 별로 고칠 것이 없어 쉬웠던 캐. 수염 부분에서 살짝 고민한 거 빼곤..)
December 7, 2024 at 4:12 AM
1. 엑스트라
(r: 처음이였지만 별로 고칠 것이 없어 쉬웠던 캐. 수염 부분에서 살짝 고민한 거 빼곤..)
(r: 처음이였지만 별로 고칠 것이 없어 쉬웠던 캐. 수염 부분에서 살짝 고민한 거 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