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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타쿠, 오타쿠 이야기&사적인 이야기, 주로 여성향 / 成人オタク(腐)、オタク話&日常話
풀메탈패닉 패밀리가 소리소문 없이 정발됐더군요
살다살다 한 화에 한 번 꼴로 일가족을 이사시키는 소설은 처음읽어봅니다
November 18, 2025 at 1:55 PM
무사히 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vember 8, 2025 at 9:47 AM
근방에 일본풍 퓨전 빵집이 있는데 거기 야키소바빵이 꽤 유명하거든요
근데 야키소바빵 바리에이션 느낌으로 나폴리탄맛, 까르보나라맛 야키소바빵이 같이 있는 것임
아니 크게 보면 국수를 익힌 거니까 야키소바빵이 맞기는 한데 그래도 야키소바는 특정 요리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기도 한데 소스맛 나는 국수는 아니지 않나 생각하게 됨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폴리탄빵을 또 샀다
맛있음
November 7, 2025 at 5:58 AM
금주의 오타쿠모임
부평 평리단길 갔는데 거의 모든 가게가 좀 좁아서 자리잡을때 발이 좀 고생함
잔혹한 일이다
미안해요 동행자 샤기
November 1, 2025 at 11:53 AM
연출이 정말 아름답고 대단하던데 특히 누군가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때 타인 얼굴로 바뀌는 연출들이 넘넘 대단했음
October 28, 2025 at 11:52 PM
페그오에 사이좋은 유사가족모녀 얘기가 나오길래 역방향으로 관심이 튀어서 아오노군에게 닿고싶으니까 죽고싶어를 읽음
뭐죠 이 병맛개그e로 싸이코로지컬 서스펜스 정신이 병들고 약한 사람한테 애 맡겨놓으면 벌어지는 가정폭력 르뽀는
너무 무서운데 재밌어서 새벽까지 달려서 다읽었고 제발 다음권 정식발매 언제되는지 가르쳐주세요
October 28, 2025 at 11:51 PM
B컷
데테 등장 직전에 한색 버서커들이 난입
October 12, 2025 at 12:09 PM
연휴 마지막날의 오타쿠와 데이테스의 모험
썩...즐거운 연휴였다!
October 12, 2025 at 12:08 PM
이것이 한국식 경양식돈까스다 아메리카 녀석들아
October 3, 2025 at 12:41 PM
샤기님이랑 아직 살아있는 캔모아 갔다왔음
토스트 무한리필은 없어진 모양이고 토스터기도 없어졌어요 크흑 안타까운 일이야
근데 파르페가 이렇게 먹기 힘든 음식이었나 흑흑 사진찍다가 누이에 소스묻고 꽂혀있던 과일이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두번째 짤은 동행했던 솜들
October 3, 2025 at 12:39 PM
오타쿠모임하면서 지나가다 본 이름이 인상적인 치킨집에 들어갔더니 시간여행하는 것 같은 양배추샐러드 딸려오는 옛날치킨이 등장한 썰푼다
September 13, 2025 at 1:19 PM
자축하는 굽네 오리지널
August 27, 2025 at 2:55 PM
이이가 대통령이 될 경우 향후 5년은 실물 보기가 어려워질 테니 한번은 보고 싶어서 여의도에 왔다감
어우 난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기빨리는거같아
그래도 불안감은 많이 덜었습니다...나도 진짜 5년간 성남 애들이 잘 썼다는 행정노예 좀 써보자
June 2, 2025 at 12:13 PM
좀 늦었지만 사전투표인증짤
원래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마침 '고리'랑 관련된 캐릭터 좋아하는 상태니까 함 질러봄...
May 29, 2025 at 12:54 PM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코락스)을 읽기 시작함
공무원 준비하던 주인공이 길 가다 만난 빙의 환생 트립시키는 상태창에게 사기계약을 당해 조선시대로 트립, 영의정 자리에 앉지 못하면 영혼을 빼앗기는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재밌는데 3보1배하듯이 숨쉬듯 뭘 놀려대는 개막말 드립이 나와서 기절할것같음
May 24, 2025 at 2:12 PM
홍정훈의 패왕영애 정식런칭을 기념하며
다들 한번쯤 읽어보지 않을래요? 물리력과 이과지식으로 마법학교를 재패하는 패왕 악역영애빙의물(홍정훈 선생이 썼음) 흔하지 않아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중
May 14, 2025 at 1:02 PM
요새 홍정훈 선생 신작을 보고있는데 말이야
나는 왜 홍정훈이 쓰는 악역영애 빙의물을 보러 들어와서 마법무협유니버스의 덜 미친 아낙스 희망편 같은 걸 보고 있는가
May 11, 2025 at 11:37 PM
맛은 있었는데 배불러 죽을뻔함
May 6, 2025 at 11:05 AM
연휴 마지막날의 가족외출
바다 간만에보니까 좋더라고요
May 6, 2025 at 11:04 AM
새벽까지 이악물고 달려서 주장4 끝
아니 저는 분명 오후 11시에 24절을 시작했는데 왜 에필로그를 다 읽으니까 페그오 로그인보너스 타임이 돼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요
May 3, 2025 at 4:49 AM
특전장사 좀 하지마
(레아시스의 유언장에서 발췌)
April 26, 2025 at 7:30 AM
오락관 끝났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April 20, 2025 at 5:28 AM
생각해보니 여기 올리는걸 까먹었어
20일 오락관에 데이테스 신간을 냅니다 현장판매분도 쪼끔 있어요
구간 재록본이랑 굿즈도 재판했는데 그건 예약이 끝났어요 미안해요...
자세한 정보는 포타에
재록본 1, 2와 아크릴 www.postype.com/@aquaive/pos...
신간 www.postype.com/@aquaive/pos...
April 16, 2025 at 1:59 PM
대통령이 그만둠당한 것을 기념하는 정식
April 4, 2025 at 1:24 PM
하...6년 걸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rch 30, 2025 at 10: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