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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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bin.bsky.social
FFXIV@CarolineHill
목표는 지금 3시까지 과제 내고 첨삭 보내고 자고 낼 10시쯤 일어나서 첨삭보고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고 다른 과제 스캔해서 내고 휴지사러가기
October 29, 2023 at 2:50 PM
치매병동 오늘 첨인데 모든 게 너무....너무 다름
October 10, 2023 at 6:09 AM
어제 동료들에게 너 스물?스물하나야? 소리 듣고 기분 좋았던 김푸두씨(홓호
그리고 내가 젤 연상이었다구 하네요......
October 6, 2023 at 2:27 AM
시프트표에 시험날 껴있어서 헐레벌떡 전화하고 메일보내고 한숨 돌리려니 과제 점수 떴는데 들인 공에 비해 너무 개판이라 엉엉 우는중
October 6, 2023 at 2:07 AM
근무 필수템.....>>압박 스타킹<<
첫날 안 하고 갔다가 이틀간 종아리 아팠는데 이거 신고다니니까 이제 멀쩡함...
October 5, 2023 at 9:04 AM
직장 냉장고에 신라면이 있더라니 네팔 동료가 이걸 전자렌지로(!!)해먹는다 나도 담에 함 해봐야지
October 5, 2023 at 9:02 AM
오후시프트 첨인데 모닝보다 나은듯....대신 22시 반에 끝남
October 5, 2023 at 8:42 AM
수업 땡땡이 치기로 소심하게 결정
October 4, 2023 at 11:53 PM
칼국수....혹은 수제비가 먹고싶다 뭔줄알져 그 밀가루가 국물에 퍼져서 뿌연 그 느낌...:.
October 2, 2023 at 3:20 AM
마카롱 먹고싶어
October 1, 2023 at 2:40 PM
이놈의 전화통화 두려워서 출근은 어케하냐 하다가 결국 스픽 결제해봄.......연습 많이하면........괜찮아지겄지ㅠㅠㅠㅠㅠ
September 28, 2023 at 8:11 AM
아까 오리엔테이션 때 연습하느라고 번갈아서 환자역할로 침대에 누워야 했거든요...? 신발 신고 침대 올라가는데 진짜 기분 이상함.....침대선 신발은 벗자 나는 이건 진짜 적응 못하겄다
September 26, 2023 at 4:37 PM
첫 출근....
September 26, 2023 at 12:16 AM
담주부터 돈을 번다는 사실에(그리고 주급이라 돈이 자주 나온다는 사실에)자꾸 외식하고 싶어짐.......요리 이제 좀 귀찮어
September 21, 2023 at 1:33 AM
과제 냈다
잔...다....
September 20, 2023 at 5:47 PM
내게....힘을 줘......
머냐면 회사에 전화할 힘....
September 20, 2023 at 3:14 AM
옆자리의 젠틀 저먼셰퍼드를 바라보눈 것으로 안정을 취한다
나도 나중에 정착하면 어시스트독을 신청해볼까.....데리고 출근하려면 병원 말고 다른 직장을 구해야겠지만....
September 20, 2023 at 12:28 AM
요즘 스트레스max라....진짜 죽기직전임 저번주이번주가 특히나 뭐가 몰려서ㅠㅠㅠㅠ그래도 이제 두 개만 해치우면 토욜부턴 자유야 바다 가서 쉴거야
September 19, 2023 at 11:57 PM
Reposted by PUDU
블루스카이 한국어 트윗 보면 그냥 다 트위터에서 보던 인장인데 나와 연결되지 않았고 원랜 그들끼리도 연결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음이라 (가본 적 없는데도) 미국 한인 교회같음
September 19, 2023 at 5:02 AM
Reposted by PUDU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연재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나중에 다시보기 힘들어서)단행본기다리는 파인데 요즘 이상하게 연재를 많이 보게 됨....
기존에 연재 챙겨 보던 것
-유제이, 어바등
요 몇 달간 시작한 거
-영불밤, 저승계, 명급리, 터닝, 마지중지, 마마살, 의다살, 천궁스...웹툰은 웹스급 웹못죽만 보고....
화귀는 지금 확인해보니 사놓고 안 본게 800화쯤 쌓임...
September 19, 2023 at 5:44 AM
도서관인디 아까 대청소하다 빡치고 힘들어서 맥주한잔 마시고 왔더니 대박졸림....음주과제
September 19, 2023 at 5:33 AM
지금 플랫메이트들이 다 아시아인이 아닌데 새삼 아시아 요리는 소스가 엄청 다양하게 구비되어야 하는구나 싶었다 아니 물론 나는 요리를 하는 파이고 애들은 냉동이나 완재품 파인것도 있지만? 소스 하나둘 사모았을 뿐인데 팬트리에 내 소스만 너무 다양해진 기분임
September 13, 2023 at 8:32 AM
면접 보구 왔구요....여러모로 제발 되면 좋겠는데 내가 면접 말아먹은듯....
질문 자체는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영어로 답을 하려니까 진짜(....)
September 12, 2023 at 2: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