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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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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bsky.social
그야 케챱은 토마토맛이니까...?
January 5, 2026 at 6:33 PM
진짜 바보로 살라는게 아니겠죠?
December 31, 2025 at 3:12 PM
어른이는 스스로 돈 버세요.
December 31, 2025 at 3:11 PM
흠. 그러고보니 말하는걸 잊어버렸군요, 올해도 바보처럼 지내세요. 제가 보고 재밌게.
December 31, 2025 at 3:11 PM
잠깐사이에 지나간 시간처럼, 또 한해도 빠르겠죠. 오늘도 오늘의 하루를 잘 보내며 매일에 충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프로메폴리스의 시민들.
December 31, 2025 at 3:05 PM
시간의 연속성을 따져본다면 아무것도 끝나지도 시작하지도 않겠지만, 당신들에게 중요한건 그게 아닐테니까요. 나이테의 겹을 만들듯이 밧줄의 매듭을 짓듯이. 과거가 미래의 발을 받쳐줄 수 있기를 헤아려 돌이켜보며 더듬었을때 그 결을 이해해볼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December 31, 2025 at 2:46 PM
이룬다는 말조차 폭력적으로 느껴진다면, 스스로에게 충분히 쉴 시간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먼저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기억하세요, 삶을 대신해 살아줄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걸요. 스스로를 스스로가 생각하고 아껴줄 수 있었던 한 해였기를, 그리고 새로운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December 31, 2025 at 2:44 PM
반성은 비난이 아닌 돌이켜볼 수 있고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매일을 최선을 다해 지냈겠죠,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기전에 계획과 마음을 다져보는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막연한 소원이 아닌, 언제 무엇을 하겠다는 다짐. 타인에게 맡겨야하는 소원이 아닌 스스로가 이룰 수 있는 일을 추려보는건 어떨까요? 시험에 합격한다던가 하는 일은 당신의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매일 책 한장 읽기는 노력에따라 가능할 수도 있는것처럼요.
December 31, 2025 at 2:41 PM
매년 마지막이 다가온다 생각하면 바빠지는 법이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던가 기분전환을 하기에도 좋은 시기라던가 그런말도 틀리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겐 필요한 말이니까요.
하지만 새롭게 시작할 날이 있다는 핑계로 다양한 것들을 미루진 않았는지도 생각해보는게 좋은 시간일겁니다.
December 31, 2025 at 2:38 PM
그리고 역시, 잘 자렴.
December 9, 2025 at 4:44 PM
일단 오늘은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유행어가 있었죠? 그것 꽤 마음에 들더군요. 썩 꺼지시게.
December 9, 2025 at 4:44 PM
착하게 잘 자는 어른이에게 들려줄겁니다. 주무세요.
December 9, 2025 at 4:43 PM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명언이 있죠. 추억 역시 선명해질수록 그런것같습니다.
December 9, 2025 at 4:41 PM
자라나는 갈로 펙스를 보니 새삼 그자식을 키울때 고생했던 것이 떠올라서 감성대신 사실은 그랬지 라는 진실에 직면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December 9, 2025 at 4:40 PM
공사장 소리는 차라리 아름답죠.
December 9, 2025 at 4:38 PM
아뇨? 갈로 티뭐시기가 그만큼 시끄럽다는 소리였을 뿐입니다.
December 9, 2025 at 4:35 PM
흠. 간만에 무언가 이야기해볼까요? 이야기. 어떤 시기에는, 그러니까 대염상의 조금 전에는 이야기는 복잡성을 띄는 것이 좋은이야기라는 유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전으로 갈수록 이야기는 단순함에서 아름다움을 얻고는 했죠.
그러나 그것은 정말 그럴까요?
고대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단순함에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사람들은 충분히 상상하고 느껴볼 수 있는 감수성이 있었죠, 어쩌면 삶의 방법이 순응하거나 자유를 찾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일수도 있었을겁니다.
December 9, 2025 at 3:37 PM
그냥 식사하는 김에 구경하러 왔는데, 또 그렇게 됐나요?
November 18, 2025 at 12:25 PM

붕괴지역, A-delta 1862
이곳에서의 시간은 때로 느린것처럼 느껴진다. 아침과 밤의 구분이 거의 무의미한 탓일까? 아니면 달력의 부재 탓일까. 하지만 그럴수록 인간의 직관은 발달하는 법인지 이곳의 주민들은 이제 곧 그 시기가 온다며 수런거린다. 가지고있던 책이며 영상매체를 나누어 가지고 파트너가 없는 버니시, 혹은 구인류가 있는지 확인한다. 긴 고립의 시기에 에너지생성을 해줄 버니시가 없다면, 마음을 안정시켜줄 대상이 없다면 어느쪽도 무사히 다시 보지 못할테니.
November 11, 2025 at 10:30 PM
겨울이 되며 힘든 일중 하나는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겠죠. 인간의 몸은 빛에의한 자극과 정신의 각성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겨울에는 해가 뜨는 시간이 늦어지니 말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일이 되겠지만 그만큼 쉬어야 하는 때엔 어떤가요? 길고 깊은 어둠은 그만큼 휴식에 도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여러신화속에서 어둠과 휴식이 한데 얽히는것은 이유가 있죠.
노력하는 것만이 좋은 일은 아니니, 이번 겨울엔 어떻게 휴식을 취할까. 생각해볼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럼 옷을 잘 챙겨입길, 프로메폴리스의 시민들.
November 11, 2025 at 9:42 PM
지구는 오늘도 돌고, 할 일은 생겨나죠. 할 일 먼저 하세요.
November 7, 2025 at 6: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