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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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 | ROTKS or GEASAN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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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 Furry | Creature | Game
𝐍𝐎 𝐀𝐈🚫

H. 루작님C
오야~!
January 19, 2025 at 7:43 AM
갸아아아악 Help!
January 17, 2025 at 9:43 AM
선생님, 선생님! 크리올로포사우르스요!
January 17, 2025 at 7:25 AM
트리케라톱스요!!! 됒이탱크광량. 사실 막 깊게 정보까지 알구 그런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뭔가 그 마음이 떨려요
January 11, 2025 at 4:00 AM
충격... ... 다음 기회를 노리거나 그냥 지르겠어요🥲
January 11, 2025 at 3:29 AM
아무래도 그렇겠죠 ㅋㅋㅋㅠㅠㅠ 하지만 최근에 손 만들어서 올려주신 거 보면 금방 해내실 것 같아요bb
응원하겠습니당
January 10, 2025 at 8:49 AM
안 그래도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혹했다네요 세일하면 사야겠어요... 환율 대박친 거 보고 머리 싸매는 중이에요
January 10, 2025 at 8:48 AM
완전 추구미에요 만들어지면 대박일 것 같네요,,,bbb
January 10, 2025 at 7:42 AM
상상 이상으로 디테일해서 감동이에요. 그보다 다른 공룡을 잡아먹어본 적이 아직 없어서 아마 제가 조종하던 공룡이 그렇게 먹혔겠구나 싶네요,,, (미안하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해봐야겠어요
January 9, 2025 at 9:40 AM
먹는 것도 아무거나 먹으면 되는 게 아니었군요,,,? 일단 먹고 살아야지 싶어서 냅다 입에 주워 넣은 공룡이 됐어요. 돌연변이는 어제 하다가 알았던 것이 제법 웃프네요,,, 어쩐지 화면 오른쪽에 뭐가 자꾸 깜빡거리더라니,,,,
뎀. 역시 막 떠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 건 알았는데 그 정도로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조용히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 🥲🥲
January 9, 2025 at 2:20 AM
아하. 디스코드가 필수인 게임이었네요... 조만간 파기는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ㅜㅠ 그래도 역시 룰이 있는 게 좋기는 하죠 안 그럼... (더보기)
January 9, 2025 at 2:17 AM
이럴 수가,,, 그런 것도 있다고요 제가 하는 일이라곤 걷는다. 뛴다. 먹는다!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기 밖에 없었는데도. 들으면 들을수록 충격적이에요 ㅋㅋㅋㅋ ㅋ ㅋㅋ
January 9, 2025 at 1:57 A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스코드 쓰게 되면 연락 드려볼게요 uu
헉 그럼 에브리마도 한국 서버가 따로 있나요? 어딜 들어가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대충 사람 많은 곳 구겨 들어가고 있거든요
January 9, 2025 at 1:54 AM
충격적이에요 전 이렇게 살아왔는데도.
디아일 총합하면 150시간 넘짓 했는데 에브리마 6시간 정도 했어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살아왔는데!!! 에브리마가 찐이었다니 이럴수가,,, 정말 겉핥기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제가 디스코드를 따로 안 해가지고 ㅋㅋㅋ큐ㅠㅠㅠ 아쉬워요
January 9, 2025 at 1:48 AM
대박 몇달 내내. 이런 키우기류 공룡 게임이란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ㅋㅋㅋㅋ 습관처럼 들어가서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늘 카르노 픽하고 초반부터 죽기 컨텐츠 찍고 있어요 ㅋㅋㅋㅋㅠㅜ 스스로 어려운 길 개척하기.
그러고 보니 최근에야 에브리마 있다는 걸 알아서 들어가니까 신세계더라고요! 아 맞아 디아블로도 좋아하는데 피지컬이 좋아서 그른가 다른 유저 만나면 항상 새우 등 터져서 다시 카르노로 돌아가게 돼요
January 9, 2025 at 1:40 AM
맞아요ㅜㅠㅜㅠ 인게임 길치역도 한몫해서 들어가면 굶어 죽는 걸 제일 먼저 했는데 이제는 안 죽고 살아남아서 저도 신기해하고 있어요ㅋㅋㅋ ㅋ 먹을 게 있다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 덕에 어제도 두 시간인가 하고 잤다네요
January 9, 2025 at 1:29 AM
사실 내 그림 가져가서 쓰긴 쓰나? 싶은 생각도 좀 들긴 들지만 진짜 가져가서 써!? 충격인 것입니다...
제 말이요!!! 뭔 그림 과정 ai 발전시킬 시간에... 세상에 도움 되는 거 먼저 발전시켜주면 좋겠어요
October 26, 2024 at 3:42 AM
그렇게 뇌를 비운 상태로 멍청하게 책상에 앉아서 시간 보내기를 ... 며칠째 ㅋ ㅋㅋ ㅋ ㅋㅋㅋㅋ
슬픈 창작러의 길을 걸어요
October 26, 2024 at 3:27 AM
고놈의 ai딸깍이들이... sns도 편히 못쓰게 만들었다니까요... 눈물이 나.
October 26, 2024 at 3: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