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결함이 재난으로 번졌다. -63p
...기대와 증오를 동시에 보내는 게 지긋지긋하다고... - 311p
즐겁게 읽었다ㅎㅎ 암튼 말 안 듣는 꼴통들ㅎㅎ 응원한다 다들
사소한 결함이 재난으로 번졌다. -63p
...기대와 증오를 동시에 보내는 게 지긋지긋하다고... - 311p
즐겁게 읽었다ㅎㅎ 암튼 말 안 듣는 꼴통들ㅎㅎ 응원한다 다들
만나서 반가워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88p
쓸쓸했다. 덤덤한데 그래서 만성이된 속앓이 같았다. 재밌게 잘 읽었다
만나서 반가워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88p
쓸쓸했다. 덤덤한데 그래서 만성이된 속앓이 같았다. 재밌게 잘 읽었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석을 그라인더로 갈아버린 것만 같은 낭패감 - 51p
예약도서 빌리러갔다가 대출가능권수제한에 막혀서 못 빌림. 그래도 간 김에 책 한권 보고 왔음. 점심 먹은 직후라 졸다가 중반부터 잠이 확 다 깼음ㅎㅎ재밌게 읽었다. 쓰레기처리 확실하네ㅎㅎㅎㅎㅎ
마치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석을 그라인더로 갈아버린 것만 같은 낭패감 - 51p
예약도서 빌리러갔다가 대출가능권수제한에 막혀서 못 빌림. 그래도 간 김에 책 한권 보고 왔음. 점심 먹은 직후라 졸다가 중반부터 잠이 확 다 깼음ㅎㅎ재밌게 읽었다. 쓰레기처리 확실하네ㅎㅎㅎㅎㅎ
"별빛조차 바람에 날리지 않고 아래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날이었다." - 54p 뭐 이런 게 다 있어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 읽었다. 중간중간 일단 감추어두고 나중에 가서 알려주는데 답답하기보단 같이 작당하는 기분이었다ㅋㅋㅋㅋㅋㅋ
"별빛조차 바람에 날리지 않고 아래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날이었다." - 54p 뭐 이런 게 다 있어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 읽었다. 중간중간 일단 감추어두고 나중에 가서 알려주는데 답답하기보단 같이 작당하는 기분이었다ㅋㅋㅋㅋㅋㅋ
"그리움이 새겨져 있다면 걸어다녀도 비석이다. 나는 그날부터 비석이 되었다." - 292p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예비군 로봇 보고 낄낄대다가 괜히 찌통ㅠㅠ
"그리움이 새겨져 있다면 걸어다녀도 비석이다. 나는 그날부터 비석이 되었다." - 292p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예비군 로봇 보고 낄낄대다가 괜히 찌통ㅠㅠ
처음 100p까지는 뭐지?싶다가ㅠㅠ목화야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처음 100p까지는 뭐지?싶다가ㅠㅠ목화야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왜케 슬퍼ㅜㅜㅜㅜ유진아 어디있어ㅜㅜㅜㅜㅜ모루야 이월아ㅜㅜㅜㅜ
왜케 슬퍼ㅜㅜㅜㅜ유진아 어디있어ㅜㅜㅜㅜㅜ모루야 이월아ㅜㅜㅜㅜ
다른 책에 단편으로 실린 '어느 시인의 죽음'을 읽고 빌려봄. 음. 각각 다른 이야기임에도 등장인물 성격이 매우 일관되네ㅎ
다른 책에 단편으로 실린 '어느 시인의 죽음'을 읽고 빌려봄. 음. 각각 다른 이야기임에도 등장인물 성격이 매우 일관되네ㅎ
"찾았답니다." - 127p
편안하게 얘기하는데 스릴 넘쳤다. 재밌게 읽었다. 이것도 김윈터 작가님 추천도서였던 거 같은데 좋았다ㅎㅎ
"찾았답니다." - 127p
편안하게 얘기하는데 스릴 넘쳤다. 재밌게 읽었다. 이것도 김윈터 작가님 추천도서였던 거 같은데 좋았다ㅎㅎ
"...어찌나 정교하게 삐딱하신지 예술적이기까지 하다고요." - 288p
꿈에서 깨어보니 또 꿈이었다,와 같은 이야기는 노잼이라 몽중몽은 움. 그냥저냥 읽다가 약간 어? 했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촉각이었던 거랑 청각이었던 것, 그리고 나의 반영이었던 것도 재밌었다.
"...어찌나 정교하게 삐딱하신지 예술적이기까지 하다고요." - 288p
꿈에서 깨어보니 또 꿈이었다,와 같은 이야기는 노잼이라 몽중몽은 움. 그냥저냥 읽다가 약간 어? 했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촉각이었던 거랑 청각이었던 것, 그리고 나의 반영이었던 것도 재밌었다.
"하하. 영어 잘하면 가서 제발 제때제때 좀 뒤집으라고 말 좀 해줘." - 245P 맘에 안 드는 편도 있었는데 대부분 재미있었다.
"하하. 영어 잘하면 가서 제발 제때제때 좀 뒤집으라고 말 좀 해줘." - 245P 맘에 안 드는 편도 있었는데 대부분 재미있었다.
미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개새끼들은 어째서 잘만 살고 벌 받지 않지?라고 생각하자마자 사이다로 싹 내려줌ㅇㅇ굿ㅎㅎ
미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개새끼들은 어째서 잘만 살고 벌 받지 않지?라고 생각하자마자 사이다로 싹 내려줌ㅇㅇ굿ㅎㅎ
현실의 지난 통계와 이론을 들어 작가가 만든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는 건 좋았는데, 하필이면 내가 르포, 기술서=노잼인 편식쟁이 인간이라, 또 206p"죽음 이후의 시간과 세계에 대한 인류보편적 관심"도 별로 없어서 좀 오래 걸렸음. 그래도 길이가 짧아서 완독할 수 있었다. 뒤에 작가의 말 좋았음. 219p"'세계'를 주인공으로 삼겠다는 소설가의 야심..", 220p"소설의 외피를 빌린 기나긴 독설.."심사평에 공감함. 김윈터작가님이 유툽채널 겨울서점에서 추천한 거 보고 읽었음.
현실의 지난 통계와 이론을 들어 작가가 만든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는 건 좋았는데, 하필이면 내가 르포, 기술서=노잼인 편식쟁이 인간이라, 또 206p"죽음 이후의 시간과 세계에 대한 인류보편적 관심"도 별로 없어서 좀 오래 걸렸음. 그래도 길이가 짧아서 완독할 수 있었다. 뒤에 작가의 말 좋았음. 219p"'세계'를 주인공으로 삼겠다는 소설가의 야심..", 220p"소설의 외피를 빌린 기나긴 독설.."심사평에 공감함. 김윈터작가님이 유툽채널 겨울서점에서 추천한 거 보고 읽었음.
61p "셋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상급을 가리키는 말이며 그이상의 숫자는 사족에 불과하다." 141p "꿈의 서사에 왜를 묻다니 왠지 적절치 않아 보여도...." 182p "없음의 손아귀에서 달아난다고 있음이 있는 곳에 도달할 성싶지 않은데도....."
61p "셋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상급을 가리키는 말이며 그이상의 숫자는 사족에 불과하다." 141p "꿈의 서사에 왜를 묻다니 왠지 적절치 않아 보여도...." 182p "없음의 손아귀에서 달아난다고 있음이 있는 곳에 도달할 성싶지 않은데도....."
다른 건 몰라도 황희백 놈은 그렇게 눈 감으면 안됐는데. 마찬가지로 도려내진 채 눈 못감고 버려졌어야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황희백 놈은 그렇게 눈 감으면 안됐는데. 마찬가지로 도려내진 채 눈 못감고 버려졌어야하는데.
하인리히 이 표독스러운 것....
하인리히 이 표독스러운 것....
마찬가로 단편모음집. 흠. 고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죽어마땅한 이유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흠... 내가 너무 편파적으로 보나?
마찬가로 단편모음집. 흠. 고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죽어마땅한 이유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흠... 내가 너무 편파적으로 보나?
단편단편이라 편히 읽었다. 근데 그 양반은 뭔데 사연없는 사람에게 맘대로 서사를 부여함? 어이없을 무
단편단편이라 편히 읽었다. 근데 그 양반은 뭔데 사연없는 사람에게 맘대로 서사를 부여함? 어이없을 무
나의 이웃의 식탁인가 했더니 4 이웃의 식탁이었나. 요진이의 결단과 미래를 응원한다. 효내도 효내는 잘됐으면. 단희도 이참에 그 능력을 발휘해 출세가도를 달렸음 좋겠다. 교원이랑 여러 애들은 뭐...그래 뭐 잘 지내렴. 근데 신재강과 전은오, 고여산, 손상낙은. 특히 전은오 신재강은. 너희 같은 것들은 암튼 위아래로 확 잘라버려야 돼 팍씨
나의 이웃의 식탁인가 했더니 4 이웃의 식탁이었나. 요진이의 결단과 미래를 응원한다. 효내도 효내는 잘됐으면. 단희도 이참에 그 능력을 발휘해 출세가도를 달렸음 좋겠다. 교원이랑 여러 애들은 뭐...그래 뭐 잘 지내렴. 근데 신재강과 전은오, 고여산, 손상낙은. 특히 전은오 신재강은. 너희 같은 것들은 암튼 위아래로 확 잘라버려야 돼 팍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