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ir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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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Nerd.. anymore. .
휴일은 누워서 잘생긴 내 고영이 얼굴이나 감상하자
February 9, 2024 at 5:34 AM
우리 고영은 여전히 귀엽습니다
January 13, 2024 at 12:01 PM
일요일이니까 아침 다 먹고 다시 침대로 와 뒹굴모드
November 19, 2023 at 2:38 AM
네 오늘도 역시 우리는 이 자세
November 11, 2023 at 2:21 PM
남들처럼 9to6 시작 후 올리는 사진의 자세가 다 똑같은건 제가 늘 그러고 있기 때문
November 8, 2023 at 1:58 PM
드러누워서 고영이 그루밍 하는거 구경하기
November 4, 2023 at 1:23 PM
고영이 물어서 깨서 손님방으로 도망와서 문닫고 새로 자려는데 문앞에서 동네 떠나가도록 울어서 결국 손님방서 같이 잠 아니 이럴거면..
October 27, 2023 at 9:26 PM
안녕
October 18, 2023 at 2:35 PM
영화제도 끝났겠다 몸빼바지 입고 홈 스윗 홈
October 14, 2023 at 5:37 AM
햇빛에 노릇노릇 우리 고영
October 11, 2023 at 12:59 AM
이번 미션 다 너무 잘해요
떨어질 두팀이 없어요
October 10, 2023 at 2:54 PM
만지고 싶지 근데 만지면 맞는다
October 7, 2023 at 3:12 PM
우리 고영 담요 찾는 계절이 돌아와 꺼내옴
October 5, 2023 at 3:23 PM
오늘 햇살이 좋네
October 4, 2023 at 3:32 AM
연휴 마지막을 함께 애도하는 중인데 등이 거의 뭐냐 거북이냐 달팽이냐
October 3, 2023 at 2:48 PM
킴스 비디오 보러 나가야되는데 꼼짝도 하기 싫어 눕눕또눕
October 1, 2023 at 2:07 AM
저렇게 쳐다보다 잠들었음
못생겨져서 웃김 ㅋ
September 29, 2023 at 3:09 AM
요즘 조금 거대해진 느낌
September 27, 2023 at 2:26 PM
집사 다리슨 베개가 아닙니다 무겁고 아직 털 난로는 덥다고
September 26, 2023 at 3:37 PM
펫페어 가서 산 장난감 하나 부러뜨리고 하나는 관심없고 ㅜ
September 24, 2023 at 12:56 PM
오늘은 쿠키랑 가족된지 7주년
구조요청 트윗을 친구들이 알티해서 데려오게 되었고 노끈으로 묶인 자국이 선명했던 밥그릇 보다 작았던 아깽이지만 첫날부터 목청크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던 우리 고영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자
September 22, 2023 at 3:00 AM
현관 청소 안해뒀는데 중문 열자마자 이러시면 내가 속상해
September 21, 2023 at 12:41 PM
새초롬
September 20, 2023 at 11:35 AM
발끝까지 귀여운 우리 고양이
September 19, 2023 at 4:55 AM
그냥 고양이 뒹굴거리는거 하루종일 보는걸 직업으로 할 수 없나
September 14, 2023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