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R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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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R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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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 진승룡권
다른 캐릭터들 하다가 류로 돌아가니 확실히 얘가 내 손에 잘 맞긴 하는것 같다.
November 25, 2025 at 3:20 AM
사가트에 익숙해져보려고 하는데, 타이거 어퍼컷이 승룡권에 비교하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는데다가 좌우로 타격 판정이 좁아서 고생중. 이 싸움에서도 잘 나가다가 공중 파동권 쓰는 고우키를 놓쳐서 두들겨 맞았으니...
November 25, 2025 at 3:08 AM
운수 좋은 날이 별거냐 JP 상대로 완승이면 그게 운수 좋은 날이지
November 23, 2025 at 3:51 AM
절묘한 타이밍에 드라이브 게이지가 다시 충전된 덕분에 가능했던 더블 가이저 피니쉬
November 22, 2025 at 4:56 AM
명절되서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우는 인척들의 한판승부
November 22, 2025 at 4:30 AM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볼수 있는 무능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백수 남편과 잘나가지만 집에 오는 일이 거의 없는 직장인 아내같은 조합
November 22, 2025 at 4:23 AM
테리를 상대할땐 앞만 보는게 아니라 땅도 잘 보고 다녀야 됨
November 22, 2025 at 3:51 AM
오늘의 퍼펙트
November 22, 2025 at 3:51 AM
여하간 이렇게 테리도 다이아몬드 등극
November 21, 2025 at 6:24 AM
퍼펙트도 퍼펙트지만 막판에 내지른 더블 게이저가 먹힐줄은 또 몰랐다.
November 21, 2025 at 6:24 AM
November 21, 2025 at 6:08 AM
사랑해요 버스터 울프
November 21, 2025 at 6:08 AM
이상할 정도로 쓰는 공격마다 명중했던 부분
November 21, 2025 at 6:07 AM
취중랭매 한판. 막판은 상대가 번아웃 상태라 그냥 막기만 해도 가뎀으로 이겼을텐데 상대가 굳이 가드를 내려주는 배려를 해주더라
November 9, 2025 at 6:41 AM
프레데터 배드랜드 보고 옴.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호흡이 좋은 모험물로 캐릭터들도 무난하거나 상당히 매력적임. 고어는 덜하지만 액션의 기발함이 살아있어 매우 즐겁다.
November 9, 2025 at 5:23 AM
상대방이 당황했는지 실책을 계속하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역전한 마지막 라운드
November 8, 2025 at 4:23 AM
여유있게 이긴 첫 라운드와
November 8, 2025 at 4:23 AM
오늘도 계속 두들겨 맞던 와중에 인내로 겨우 얻은 퍼펙트 승.
November 8, 2025 at 3:56 AM
한동안 쉬었다 다시 하려니 힘들다. 랭매에서 실컷 두들겨 맞다가 겨우 얻은 승리다운 승리 한판.
November 6, 2025 at 6:08 AM
낙서. 대중문화속 마키아벨리 vs 실제 마키아벨리(군주론 쓸 시점)
November 3, 2025 at 7:52 AM
낙서. 서기장 나으리
October 25, 2025 at 4:00 PM
백만년만에 춘리 이긴것도 경사인데(현재 페이즈에서 춘리 상대 승률이 25%인가 함) 퍼펙트로 마무리하니 더더욱 기쁨
October 14, 2025 at 1:27 AM
내가 용권선풍각으로 파동권을 피해서 접근하자 당황했는지 내 임팩트에 대처하지 못하고 패배한 상대.

괜찮아 나도 설마했는데 진짜로 먹혀서 당황했었어.
October 14, 2025 at 1:26 AM
슬슬 사가트 상대하는 요령이 생기는 것 같은데
October 13, 2025 at 12:13 AM
가뎀 때문에 퍼펙트 승을 못해서 아쉬웠던 한판
October 12, 2025 at 5: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