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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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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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르타 해나 라레다 래밥 사또 아무거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나미 떨어지는 거 한순간이라 보고 배움 하.. 나도 매번 처신 잘하면서 살아야지
July 22, 2025 at 10:31 PM
이거 사람과 만나서 대화하는 게 답이었고 놀러갔다오니 어느 정도 괜찮아짐
July 22, 2025 at 12:15 AM
처음엔 그래 그럴 줄 알았다. 하고 눈물 흘릴 생각도 못했는데 제삼자가 보고 진짜로 괜찮은 거냐, 그건 너한테 당연히 큰일인 거다 라고 말했을 때 오히려 와르르 돼서 그 후로 정신머리가 안 돌아옴 ㅁㅊ
July 14, 2025 at 11:31 AM
한 고비 넘겨서 끝냈어 허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
July 13, 2025 at 7:50 AM
솔직히 말해서 이제 슬슬 스텟 올리는 거 지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하는 이유는 생활 때문인 듯 콜렉션 다 모으고 싶고... 다 만들고 싶고... 아무튼 무기를 제작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July 12, 2025 at 3:19 PM
아~ 그렇다고 느꼈어요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는 식으로 흘러가는 건 맞고 영화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데! 꿈인 경우엔 만화 컷 테두리가 흐물흐물했어요ㅋㅋㅋㅋ이해돼요... 너무 좋아하는 포인트... 전 결국 인간관계라는 건 주변 사람들과 그물망처럼 만들어지는 거라서 로봇-도그 관계가 밀려난 것도 너무너무 슬프지만 좋았습니다 ㅜㅜ 주인공들 관계를 로맨스라고 해석하는 케이스를 좀 봤는데 이쪽은 어떠셨어요??
July 12, 2025 at 1:15 PM
그럼 상반기 결산은 영화 28편… 아니 생각보다 많이 봤네~
July 12, 2025 at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