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면 소재 사용 않고 직접 그리는 편을 선호했는데 분위기도 잡히고 나름.... 이벤트성으로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아서 떠오르는 확고한 컨셉이 있다면 가끔씩 써보고 싶은

두번째는 지인분의 캐릭터예요

아아아 투건이구나 귀여워요
잘 기억해두고 탐라에서 바라보고 있을게요...//// (짱)

모프님···
작은 친구가 공이라는 것이 정말... 정말 큰 아른다움이에요···
혹시 이 친구들 페어명이 뭘까요?!

더헉!!! 전 너무너무 좋아요.....
언젠가 화면 너머로 반짝이고 영롱한 소하님의 그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저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