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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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hs.bsky.social
동네 아자씨
@rkdhs.bsky.social
86년생/동네 흔한 아자씨
종합변태/양성애자/소통 거의 안함
내눈에 예쁘면 남여노소 안가리고 하트 남발함/애초에 눈팅하려고 만든거/프사 본인 맞음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는건 극단적인 이기주의 와 다르지않다 본인의 글이고 본인의 피드겠지만 모두가 볼수있는 곳인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등 각자의 생각이 다를텐데 무조건적인 공감이 없다하여 매도 하거나 배척하는 행위를 일삼는 부류들 소위 관심에 목 말라 어떤식으로든 자신을 노출시키고 노출시킨 자신을 봐주길 바라는 관심병환자들 (10대는 제외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10대는 감정이 이리뛰고 저리뛸수 있다) 어른이라 불리기엔 참 모자란 종자들 좀 한심하다 에라이 병신들아 ㅉ
December 24, 2025 at 7:49 PM
좀 어이가 없는게 한 10년전쯤이면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중에 여자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있고 남자가 폰만 쳐다보는 상황자체가 없었을 시절이다 불과 10년만에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인식이 바뀐거란걸 생각은 못하고 여자가 섭섭해 하는 상황에 여자에게 운동을 하랬다고 한남 이러고 있네 너희가 만든 인식이고 너희가 만든 개념이다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세고 남자가 무거운걸 들어야 한다는 인식과 개념을 바꾼게 너희야 왜 이제와서 딴소리하냐 역시 페미는 정신병이 분명하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거냐 너희는?
December 16, 2025 at 10:36 PM
로이로라 개 찌질이가 주장하던 매드허니
November 13, 2025 at 9:07 AM
로이로라 개 병신이 불법 불법 노래를 부르던 CBN
November 13, 2025 at 9:01 AM
ㅈㄴ 당당하게 약쟁이 마약사범 취급하면서 의심이란 의심은 다해놓고 뭐? 마약이라 말한적 없고 불법이라고? ㅋㅋㅋ 병신아 니가 말한 매드허니 CBN이 법적처벌 근거가 없다는데 어쩔래?? 의심이란 의심은 다해놔서 허위사실 유포에 명여훼손은 성립가능 하댄다 뭣도 아닌것들 빨아주다 고소먹겠누 병신아 네가 말한 매드허니는 애초에 마약류건 향정신성 물질이건에 포함이 안되고 그 CBN도 대마의 성분이다 인정을 받았을뿐 CBN복용 자체로는 형사처벌이 안돼는데 뭐라 지껄일래? 너 뭐 돼? 개 찌질한 새키야?
November 13, 2025 at 8:59 AM
내가 한말 아니야 나도 들은거고 단지 내 상식선에선 용납이 안되는거라 버젓이 한 사람들을 약쟁이로 몰아놓고선 나는 그들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 나와 그들을 엮지말라 한다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장난도 아니고 본인이 생각에 뭔가 맞지 않았기에 그들을 몰아세워 놓고선 이제와선 아무관련이 없다? 냄비근성이 좀 남다른듯 하다
내뱉을땐 모른다 이 말이란게 나중에 어떻게 자신에게 돌아올지를..
누구에게나 정당성은 있다 당신들이 하나의 사람들을 약쟁이로 의심하고 몰아세우듯이 나역시 당신들의 역한 행동을 의심하고 위선자로 몰아세우듯 말이다
October 22, 2025 at 7:30 AM
아는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저 뭣좀 있어보이려고 아는척 있는척 해봤자 너님 대가리 수준은 빨간약 드러났구요 어줍잖은 지식 뽐내려다
개털린 소감은 어떠신지? ㅋㅋ
October 22, 2025 at 2:26 AM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굉장히
무서워 짐 그냥 타인의 말은 안들림 내말이 맞아 반박시 내말이 맞음 이런사상을 가지고 있음 필히 걸러야 하는 부류임 아니 ㅅㅂ 막말로 구글에 검색 몇번만 해도 알수있는걸 상대방이 의심할 이유가 있어서 성립이 안된단다 뭐 이런 빡대가리 새키가 다있지??
October 21, 2025 at 9:08 PM
애초에 난 초대 및 관클이나 이런걸 이용할 생각도 관심도 없음 내가 보기에 영 좋지 못한것은 어디하나 제대로 증명된 사실하나 없이 죽자고 물고 뜯고 씹어대는 사람들이 역겨울 뿐임.. 모든게 다 끝나고 난뒤에 모두가 인정할만한 결과가 나온 후에 욕을하건 돌을던지건 하는건데 아직 무엇하나 밝혀진게 없는데 한쪽은 구라쟁이,약쟁이가 되어있고 다른한쪽은 양심을 저버리지 않은 영웅이 되어있음.. 중립기어 박고 결과를 기다려도 시원찮을 판에 이걸 기정사실인양 퍼뜨리고 다니는 이들도 여럿 봄.. 나도 정상인은 아니지만 당신들은 사이코 집단같음
October 21, 2025 at 8:32 PM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중국에 그 많은 혜택을 주고 우리가
얻는 이득이나 이권 혹은 실리가 있음? 꼭 중국이 아니다 치더라도
자국민에겐 불합리한 정책을 타국민에겐 합리적인 정책을 펼치는 의도는 대체 무엇?
한때 그런말이 있었지 보수집단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본다고
그럼 물을게 진보집단은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이딴 정책을 펼치는거냐?
October 21, 2025 at 9:32 AM
수박 겉핧기식의 그저 남들 다아는 어설픈 성향자도 별로지만 본인의 자의식에 도취되어 내말이 옳다 내 개념과 이상향에 안맞는 성향자들은
성향자가 아니다 말하는 이상한 족속들도 별로다 BDSM이거 솔직히 한 15년전만 해도 음지중에 음지의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던 문화였다
어느새 부턴가 일종의 유행이 되어 너도 나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되었는데
이게 달갑지 않을수도 있어 근데 어쩌냐
대중화가 된다는것은 그런것인데..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건 일종의 고여버리는것이고 순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야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지만
October 13, 2025 at 12:57 PM
컨셉이 아니라 진짜였어 게다가 여기 저기 많이도 빌렸다 저거 아무리 소액이라도 범죄인데.. 인생 참 불쌍하게 산다 싶다
August 1, 2025 at 1:17 AM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2만원만 이런식으로 글쓰는건 컨셉이야? 아니면 진짜 2만원이 없어서 구걸하는거야? 툭하면 혼텔이니 뭐니 사진은 오지게 올리던데 그거 갈 돈은있고 2만원은 없는건가? 뇌구조가 궁금하네 흠...
June 15, 2025 at 8:33 AM
간혹 글을 보면 어디까지나 본인의 관점에서 글을쓰기 마련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종종있음 나도 그런 부류중 하나임 조금 멀리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인데 상황이 본인에 마춰지다보니 이게 뭔 개소리지? 싶은거임... 그냥 나나 너나 빡대가리라고 뇌 없이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다보니 상대방에 대해 배려가 쥐뿔도 없는거야
June 14, 2025 at 11:49 AM
그냥 저냥 그려지는게 아마 보수집단이 저질렀던 만행은 보수집단이 고대로 돌려받을 테지만 그외 다른것들은 잘 안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 막말로 차별금지법이 기득권층에 이득될게 딱히 없거든 아주 조오금 해소시켜주고 말거나 임기 마지막 즈음에 해줄 가능성이 높다 빨리 해결해 주진 않을거라는..
June 5, 2025 at 12:13 AM
그놈의 압도적이 뭐라고 어이구야 압도적인 득표율 뭐 이딴 슬로건 내밀다가 국내투표에서 대충 비스므레 하니까 재외투표 가져와서는 압도적인 득표율 이러고있냐 없는 사실도 아니고 있는 사실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찌질하지 않냐? 이겼으면 됐지 뭐 얼마나 압도적이길 바라는지 진보집단 너무 찌질해 답 안나오는 보수집단이나 찌질한 진보집단이나 기득권층 대가리 속이 너무 궁금하다
June 4, 2025 at 8:12 PM
난 이게 진심 웃기다 그동안 여성단체라고 있는 것들이 윤가시절 쥐죽은듯이 지내다가 윤가가 망하고 대선이 다가오자 귀신같이 일어나서 활동하고 있다
당신네들은 대체 뭐하는 집단이냐?
진심으로 여성시민을 위한단체냐? 아니면 정치와 관련된 정치집단이냐? 당신네들의 저의가 매우 궁금하다
May 28, 2025 at 4:27 PM
Reposted by 동네 아자씨
이 이미지를 올릴 때가 다시 왔군…
May 24, 2025 at 12:44 PM
오미자인지 뭔지 페미니즘 신봉자인거 같은데 논리로 반박을 못하니 바로 차단 박네 님 능지수준 잘 알겠구요 일단 님은 정신병 있으신거 같으니까 정신과 상담 꼭 받아보시길.. 페미니즘이 인본주의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귀하다고?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 ㅋ
May 5, 2025 at 7:03 PM
정치성향이 보수니 진보니 같잖아서 진짜 ㅋ 어자피 니들 다 똑같은 놈들이잖아 니들은 뭐 다르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보수집단이나 국민을 개호구로 보는 진보집단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 나는 조금 덜 더럽다 저놈들이 더 더럽다 이러고 있으니 어이구야...
April 30, 2025 at 7:04 AM
내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는 저 몸을 유지 했었거든...(187/80)
근데 40이 되고 나니까 살이 급격히 찌는거야 지금은 거의 90임...;;
근육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다 살덩어리... 크흡... 먹는양을 줄여야 하나... ㅠ
April 25, 2025 at 1:43 PM
온세상이 다 커플이고 부부다 왜 난 혼자냐 내가 따지는게 너무 많나??
April 5, 2025 at 6:14 AM
그냥 문득 궁금해짐 사실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될일이긴 함 내 일이 아니니까 그럼에도 궁금한건 올해 20살이라면 작년엔 19세 였다는거잖아 그럼 일단 미성년자 아님? 다큰 성인이 그 미성년자랑 붕가붕가 했다는걸 너무 자랑하던 사람을 본거 같았는데... 지금은 안보임.. 이래도 되는건가? 나만 이래 생각하나;;
February 27, 2025 at 11:16 AM
뭐냐 이건... 일단 따라해봄

흡연: 전자담배

음주: 하긴 하는데 분기별로 마시는 수준 연 4회정도 마심

키: 작년 인바디 기준 187.3cm

MBTI: 이건 할때마다 다르던데 주로 나오는게 ESFJ 아니면 ISFJ였음

이상형: 적당히 살집 있고(66~77사이즈) 안경쓴 사람(남여 불문)

전공: 전공? 직업? 아니면 다른건가? 일단 기계 만짐

색: 남자는 핑크지!!

좋아하는 음식: 페스트푸드 (피자,햄버거,치킨,기타등등)

싫어하는 음식: 핵불닭 볶음면 같이 너무 매운거 혀가 아픈건 싫음
February 10, 2025 at 9: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