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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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
일단 다기를 사야 하는데 이게 너무 오래 걸릴 거 같구.. 설거지 때문에 잘 안 먹을 거 같구 찻잎 쓰레기 나오는 것도 귀찮아.. 넹
September 30, 2023 at 12:48 PM
다도 너무 귀찮아 그냥 잎 불려서 물 먹는 건데 왜 귀찮지 🥹
September 30, 2023 at 12:47 PM
차 마시기를 시작하면 술을 안 먹는 머 그런 게 있으려나
September 30, 2023 at 12:47 PM
환승 가능한 시간 안ㅇㅔ 좀 고르라고 ㅋㅋ
September 30, 2023 at 12:46 PM
술 안 먹어야지.. 해놓고 술 사러 가면 너무 열심히 고름
September 30, 2023 at 12:45 PM
아침부터 뛰어다니네.. 어제는 개쓰레기요일이었고 오늘은 그 다음날인 개쓰레기요일이다.. 내일은 무슨 요일일지…
September 19, 2023 at 1:23 AM
블루스카이 어플 너무 잘 안 보여 자꾸 까먹음
September 11, 2023 at 4:53 AM
소금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소금으로 누굴 젓갈로 만들어 죽이는 게 아니라면
August 29, 2023 at 11:19 AM
소금을 사야 되나.. 소금은 늘 필요하긴 하지..
August 29, 2023 at 11:19 AM
돈 쓰고 싶었던 거 맞나 그건 또 아닌데..
August 29, 2023 at 9:43 AM
난 왜 오늘 돈이 쓰고 싶었을까? 그럼 하궨다즈나 사 먹을 것이지 피부시술 결제를 해버리는 건 뭘까? 나 맞음? 어 ㅇㅇ 너잖아 이새끼야 정신차려
August 29, 2023 at 9:41 AM
그때의 감동적인 맛은 안 나네..
August 29, 2023 at 9:41 AM
얼마만이여
August 29, 2023 at 9:40 AM
힘줘서 버티는 운동.. 하타요가 !
August 29, 2023 at 9:37 AM
잘 모르는 사람 = 무서운 사람..
August 28, 2023 at 6:42 AM
으 림들어….
August 28, 2023 at 6:41 AM
코리안 프리미어라니!!! 호외다
August 27, 2023 at 1:32 PM
제인 캠피온이 너무 좋다 크으 ㅠㅠ 이렇게 좋을 줄은 몽랐다 어떡합니까
August 27, 2023 at 1:24 PM
나를 자기 논리로 깨우치게 하려고 하지 마시오
August 27, 2023 at 7:48 AM
정신과샘도 회피라는 단어는 안 쓰든데.. 뭐 누구는 써도 되고 그런 건 없지만 조심하라는 거야 남에게
August 27, 2023 at 7:47 AM
니가 나를 알아?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봤어? 내 머릿속을 알아?
August 27, 2023 at 7:47 AM
회피라는 말 남에게 쉽게 쓰지 마.. 존나 상처받음
August 27, 2023 at 7:47 AM
엇던 정신분석 개념이 자기에게 매우 잘 맞아서 다른 이들의 정신도 다 그걸로 설명하려는 사람은 좀 싫고 지겹다..
August 27, 2023 at 7:42 AM
나한텐 그래.. 일기.. 그거 집에서 주절주절 쓰는 것보다 수영으로 날려버리는 게 좋아.. 회피여도 어쩔 수 없어
August 27, 2023 at 7:31 AM
수영을 하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 아니 없었어 내 친구 한 명 빼고는.. 일기보다 수영이 좋은데 말이야..
August 27, 2023 at 7:30 AM